목차
Ⅰ. 「사회·문화」과목의 교육과정
1. 「사회·문화」과목의 성격
2. 「사회·문화」과목의 목표
3. 「사회·문화」과목의 내용체계
Ⅱ. 단원의 연구
1. 단원명
2. 단원 설정의 이유
3. 단원의 개관
4. 내용의 계열
5. 단원의 학습 목표
6. 단원의 학습 지도 계획
7. 단원의 지도상 유의점
Ⅲ. 본시 교수-학습 지도 계획
1. 본시 학습 단원명
2. 본시 학습 목표
3. 본시 학습 방법 및 전개 과정
4. 본시 교수-학습 지도안
Ⅳ. 교수-학습자료
1. 개별 활동지
2. 읽기 자료
Ⅴ. PPT
1. 「사회·문화」과목의 성격
2. 「사회·문화」과목의 목표
3. 「사회·문화」과목의 내용체계
Ⅱ. 단원의 연구
1. 단원명
2. 단원 설정의 이유
3. 단원의 개관
4. 내용의 계열
5. 단원의 학습 목표
6. 단원의 학습 지도 계획
7. 단원의 지도상 유의점
Ⅲ. 본시 교수-학습 지도 계획
1. 본시 학습 단원명
2. 본시 학습 목표
3. 본시 학습 방법 및 전개 과정
4. 본시 교수-학습 지도안
Ⅳ. 교수-학습자료
1. 개별 활동지
2. 읽기 자료
Ⅴ. PPT
본문내용
· 설명을 들으며 수업 진행 순
서를 기억해 둔다.
· 오늘 발행된 신문, NIE 학습과 관련된 사이트를 보여준다.
개별
활동지
작성
및 발표
· 준비된 활동지를 배부한다.
(개별 활동지)
- 선생님과 가장 가까운 자
리에 앉은 학생이 도우미
역할을 함.
- 타블로 학력 논란과 관련
한 신문기사
· 2~3명 정도 발표하게 한다.
- 발표한 학생이 속한 조의
점수판에 스티커를 붙여 준
다.
· 각자 신문기사를 읽고, 제시
된 문제를 해결한다.
- 기사의 내용: 타블로가 자
신의 학력을 증명하였으나
이를 믿지 않는 네티즌들
- 논란의 원인: 불신주의, 마
녀사냥, 학력중심사회
· 친구들의 발표를 경청하며
자신의 답안과 비교해 본다.
·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한다.
조별활동
· 조별 활동지와 읽기자료(생
각넓히기)를 배부한다.
- 읽기자료에서 모르는 단어
나 질문사항이 있는지 확인
한다.
· ppt를 통해 조별 탐구 문제
를 제시한다.
- 자료에 나타난 사례들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대중문
화(특히 사이버 공간)의 특
성은 무엇인가요?
-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만
들기 위한 공익 광고를 제
작해 봅시다(형식은 자유).
· 문제해결을 돕기 위해 공익
광고의 예시를 보여준다.
- 교사가 미리 제작해 놓은
영상(동요 개사 뮤직비디오)
과 표어
· 자료를 검토하며 모르는 부
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질문
한다.
· 탐구 문제를 큰 소리로 읽고
조원들과 문제를 해결한다.
- 익명성, 마녀사냥, 시민의
자질 부족 등
- 만화, 표어, 그림, 콩트 등
다양하게 구상한다.
· 영상이 끝나면 조원들과 함
께 공익광고를 만든다.
· 읽기자료는 학생들에게 좀 더 많은 생각을 유도하기 위해 신문기사보다는 사설 위주로 수집한다.
· 생소한 단어에 대해 각주를 달아준다.
발표
· 각 조에서 한 명씩 자와 제
비뽑기를 통해 발표 순서를
정하고 발표시킨다.
· 발표 내용에 대해 교사의 의
견을 간단히 제시한다.
- 학생들의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최대한 객관
적 입장을 취한다.
· 소란스럽지 않게 조용히 제
비를 뽑고, 정해진 순서에 따
라 발표한다.
· 결과물은 칠판에 붙이고, 콩트 등은 영상물로 찍어 남긴다.
정리
(3분)
평가
· 평가 방법을 안내한다.
- 인터넷에 개설된 카페에
제출된 결과물을 스캔해 올
려놓고 학생들은 댓글을 통
해 평가에 참여한다.
(평가기준: 창의성, 내용)
· 평가기준을 기억해 두었다가
방과 후 인터넷을 통해 다른
학생이나 다른 학급의 작품
에 댓글을 달아 준다.
차시안내
· 다음 시간 배울 내용을 안내
한다.
- 교과서 187쪽
'대중사회의 특성'
· 교과서를 통해 다음 시간에
배울 내용을 미리 살펴본다.
인사
· 인사한다.
· 인사한다.
Ⅳ. 교수-학습자료
다음 장에 첨부
<사회·문화> 개별 활동지
'타블로 학력 논란'
날 짜:
이 름:
'스탠퍼드大 확인 인증서' 타블로 학력논란 끝!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30,본명 이선웅)가 1996년이 아닌, 1998년 스탠퍼드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한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내 관련기관에 재의뢰해 9일 발급받은 학력인증서에는 '대니얼 선웅 리(Daniel SeonWoong Lee)'가 1998년부터 9월 스탠퍼드대 영문과에 입학, 2001년 4월 학사를 취득한 후 2002년 4월 석사학위를 받았다는 사실이 기재돼 있다.
앞서 타블로의 모교인 서울국제학교도 8일 공문을 통해 "타블로가 1994년 8월 본교 9학년으로 입학, 1998년 5월 30일 졸업했으며 98년 8월 스탠퍼드대학교에 진학했음을 확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타블로의 학력 위조설은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뉴스, 2010-06-10
타블로, ‘학력위조 논란’ 해명에도 네티즌 의심 끊이지 않아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의 학력위조 논란이 쉽게 식지 않고 있다.
타블로의 해명과 언론의 학력 증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1996년 이면 타블로가 고등학생이다. 그 해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했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 “동명이인의 학력을 임의로 조작한 것 아니냐”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졸업논문과 성적 증명서 등을 공개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카페를 개설하였으며 현재 이 카페의 회원 수는 2만여 명이 넘어가고 있다.
굿데이 스포츠, 2010-06-10
1. 위 두 기사는 어떤 내용을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2. '타블로 학력논란'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 봅시다. ^-^
불신의 시대, 그 끝은?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게 어디 한둘이겠느냐마는 가수 타블로의 학력을 둘러싼 논쟁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당사자가 성적증명서 등 각종 증거자료를 내놨지만 의혹을 제기하는 측은 한 발짝도 물러설 조짐이 없다. 되레 증거조작설까지 제기하며 의혹에 의혹을 보탠다. 급기야 해당 학교 측이 '졸업생 맞다'라며 사진까지 제시했지만 의혹은 더 부풀려지고 있다.
특정 가수의 학력 문제를 밝히라는 인터넷 카페가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상식을 벗어난다. 타블로 학력이 집단 또는 개인과 이해관계가 얽혔거나 공익성이 있는 사안도 아니다. 그런데도 여기에 18만 명을 넘는 동조자가 생겼다.
얼마 전 SBS는 8시 저녁 뉴스에서 타블로의 학력 위조논란과 관련한 보도를 하면서 '한국 네티즌들은 세계 시민이 될 준비가 덜 된 것 같다'는 미국 스탠퍼드대 관계자 말을 전했다. 점잖은 표현이었지만 이런 망신도 없다. 일본의 한 유력 신문은 '한국의 네티즌들은 정체불명의 괴물과 같다'고 전했다. MBC도 최근 이 문제를 다뤘다. 여기서도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동문들이 타블로의 재학 사실을 증언했다. 대학 당국자도 같은 증언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전혀 엉뚱하게 흐른다. 사진합성 의혹과 언론조작 주장이 제기됐다. 인터넷의 가장 장점은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것인데도 이들은 막무가내다. 타진요 회원과 동조자는 더 늘어났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다.
국민일보, 2010-10-08
서를 기억해 둔다.
· 오늘 발행된 신문, NIE 학습과 관련된 사이트를 보여준다.
개별
활동지
작성
및 발표
· 준비된 활동지를 배부한다.
(개별 활동지)
- 선생님과 가장 가까운 자
리에 앉은 학생이 도우미
역할을 함.
- 타블로 학력 논란과 관련
한 신문기사
· 2~3명 정도 발표하게 한다.
- 발표한 학생이 속한 조의
점수판에 스티커를 붙여 준
다.
· 각자 신문기사를 읽고, 제시
된 문제를 해결한다.
- 기사의 내용: 타블로가 자
신의 학력을 증명하였으나
이를 믿지 않는 네티즌들
- 논란의 원인: 불신주의, 마
녀사냥, 학력중심사회
· 친구들의 발표를 경청하며
자신의 답안과 비교해 본다.
·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한다.
조별활동
· 조별 활동지와 읽기자료(생
각넓히기)를 배부한다.
- 읽기자료에서 모르는 단어
나 질문사항이 있는지 확인
한다.
· ppt를 통해 조별 탐구 문제
를 제시한다.
- 자료에 나타난 사례들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대중문
화(특히 사이버 공간)의 특
성은 무엇인가요?
-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만
들기 위한 공익 광고를 제
작해 봅시다(형식은 자유).
· 문제해결을 돕기 위해 공익
광고의 예시를 보여준다.
- 교사가 미리 제작해 놓은
영상(동요 개사 뮤직비디오)
과 표어
· 자료를 검토하며 모르는 부
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질문
한다.
· 탐구 문제를 큰 소리로 읽고
조원들과 문제를 해결한다.
- 익명성, 마녀사냥, 시민의
자질 부족 등
- 만화, 표어, 그림, 콩트 등
다양하게 구상한다.
· 영상이 끝나면 조원들과 함
께 공익광고를 만든다.
· 읽기자료는 학생들에게 좀 더 많은 생각을 유도하기 위해 신문기사보다는 사설 위주로 수집한다.
· 생소한 단어에 대해 각주를 달아준다.
발표
· 각 조에서 한 명씩 자와 제
비뽑기를 통해 발표 순서를
정하고 발표시킨다.
· 발표 내용에 대해 교사의 의
견을 간단히 제시한다.
- 학생들의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최대한 객관
적 입장을 취한다.
· 소란스럽지 않게 조용히 제
비를 뽑고, 정해진 순서에 따
라 발표한다.
· 결과물은 칠판에 붙이고, 콩트 등은 영상물로 찍어 남긴다.
정리
(3분)
평가
· 평가 방법을 안내한다.
- 인터넷에 개설된 카페에
제출된 결과물을 스캔해 올
려놓고 학생들은 댓글을 통
해 평가에 참여한다.
(평가기준: 창의성, 내용)
· 평가기준을 기억해 두었다가
방과 후 인터넷을 통해 다른
학생이나 다른 학급의 작품
에 댓글을 달아 준다.
차시안내
· 다음 시간 배울 내용을 안내
한다.
- 교과서 187쪽
'대중사회의 특성'
· 교과서를 통해 다음 시간에
배울 내용을 미리 살펴본다.
인사
· 인사한다.
· 인사한다.
Ⅳ. 교수-학습자료
다음 장에 첨부
<사회·문화> 개별 활동지
'타블로 학력 논란'
날 짜:
이 름:
'스탠퍼드大 확인 인증서' 타블로 학력논란 끝!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30,본명 이선웅)가 1996년이 아닌, 1998년 스탠퍼드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한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내 관련기관에 재의뢰해 9일 발급받은 학력인증서에는 '대니얼 선웅 리(Daniel SeonWoong Lee)'가 1998년부터 9월 스탠퍼드대 영문과에 입학, 2001년 4월 학사를 취득한 후 2002년 4월 석사학위를 받았다는 사실이 기재돼 있다.
앞서 타블로의 모교인 서울국제학교도 8일 공문을 통해 "타블로가 1994년 8월 본교 9학년으로 입학, 1998년 5월 30일 졸업했으며 98년 8월 스탠퍼드대학교에 진학했음을 확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타블로의 학력 위조설은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뉴스, 2010-06-10
타블로, ‘학력위조 논란’ 해명에도 네티즌 의심 끊이지 않아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의 학력위조 논란이 쉽게 식지 않고 있다.
타블로의 해명과 언론의 학력 증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1996년 이면 타블로가 고등학생이다. 그 해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했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 “동명이인의 학력을 임의로 조작한 것 아니냐”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졸업논문과 성적 증명서 등을 공개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카페를 개설하였으며 현재 이 카페의 회원 수는 2만여 명이 넘어가고 있다.
굿데이 스포츠, 2010-06-10
1. 위 두 기사는 어떤 내용을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2. '타블로 학력논란'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 봅시다. ^-^
불신의 시대, 그 끝은?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게 어디 한둘이겠느냐마는 가수 타블로의 학력을 둘러싼 논쟁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당사자가 성적증명서 등 각종 증거자료를 내놨지만 의혹을 제기하는 측은 한 발짝도 물러설 조짐이 없다. 되레 증거조작설까지 제기하며 의혹에 의혹을 보탠다. 급기야 해당 학교 측이 '졸업생 맞다'라며 사진까지 제시했지만 의혹은 더 부풀려지고 있다.
특정 가수의 학력 문제를 밝히라는 인터넷 카페가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상식을 벗어난다. 타블로 학력이 집단 또는 개인과 이해관계가 얽혔거나 공익성이 있는 사안도 아니다. 그런데도 여기에 18만 명을 넘는 동조자가 생겼다.
얼마 전 SBS는 8시 저녁 뉴스에서 타블로의 학력 위조논란과 관련한 보도를 하면서 '한국 네티즌들은 세계 시민이 될 준비가 덜 된 것 같다'는 미국 스탠퍼드대 관계자 말을 전했다. 점잖은 표현이었지만 이런 망신도 없다. 일본의 한 유력 신문은 '한국의 네티즌들은 정체불명의 괴물과 같다'고 전했다. MBC도 최근 이 문제를 다뤘다. 여기서도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동문들이 타블로의 재학 사실을 증언했다. 대학 당국자도 같은 증언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전혀 엉뚱하게 흐른다. 사진합성 의혹과 언론조작 주장이 제기됐다. 인터넷의 가장 장점은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것인데도 이들은 막무가내다. 타진요 회원과 동조자는 더 늘어났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다.
국민일보,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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