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결과 보고서
1. 실제기판 정보를 입력해서 시뮬레이션을 하면 S11이 더 적게 떨어지는 이유?
2. loss tangent = 0.0015일 때 전달 특성이 안 좋아지는 이유?
3. 스터브 길이를 180도로 했을 때 공진이 더 많이 생기는 이유?
1. 실제기판 정보를 입력해서 시뮬레이션을 하면 S11이 더 적게 떨어지는 이유?
2. loss tangent = 0.0015일 때 전달 특성이 안 좋아지는 이유?
3. 스터브 길이를 180도로 했을 때 공진이 더 많이 생기는 이유?
본문내용
loss tangent를 넣었을 때
[그림 4]를 보면 [그림 3]에 비해 통과 특성이 주파수가 높아짐에 따라 유전체 손실과 도체 손실에 의한 영향으로 안 좋아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프린징 필드에 의한 영향으로 공기 중에서 손실이 생긴다.
3. 스터브 길이를 180도로 했을 때 공진이 더 많이 생기는 이유?
스터브 길이가 두 배로 길어짐에 따라 기본 주파수가 1GHz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의 정수배인 2GHz, 3GHz, 4GHz 등에서 공진이 되어 나타난다.
[그림 5] 스터브 길이를 180도로 했을 때
[ HFSS ]
ADS와 비교해 보면 공진 주파수가 2GHz 보다 약간 낮게 쉬프트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유전체 손실에 의해서 통과 특성이 고주파로 갈수록 안 좋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림 4]를 보면 [그림 3]에 비해 통과 특성이 주파수가 높아짐에 따라 유전체 손실과 도체 손실에 의한 영향으로 안 좋아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프린징 필드에 의한 영향으로 공기 중에서 손실이 생긴다.
3. 스터브 길이를 180도로 했을 때 공진이 더 많이 생기는 이유?
스터브 길이가 두 배로 길어짐에 따라 기본 주파수가 1GHz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의 정수배인 2GHz, 3GHz, 4GHz 등에서 공진이 되어 나타난다.
[그림 5] 스터브 길이를 180도로 했을 때
[ HFSS ]
ADS와 비교해 보면 공진 주파수가 2GHz 보다 약간 낮게 쉬프트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유전체 손실에 의해서 통과 특성이 고주파로 갈수록 안 좋은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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