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로봇과 인간들의 관계 - 터미네이터4, 그녀의 이름은 DH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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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속 로봇과 인간들의 관계 - 터미네이터4, 그녀의 이름은 DHR-7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로봇영화에 대한 감상의 시작, 그리고 영화의 시대적 배경
1.1 로봇영화와의 만남
1.2 영화의 시대적 배경

2. 영화 속 로봇과 인간들의 관계
2.1 <터미네이터4>속의 로봇과 인간의 관계
2.2 <그녀의 이름은 DHR-7>에서의 인간과 로봇의 관계

3. 영화 속 로봇에 대한 소감문
3.1 로봇에 대한 나의 입장표명
3.2 로봇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본문내용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되어진다.
3.2 로봇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영화 속의 로봇들은 별의 별 로봇들이 다 있다. 인간을 위협하는 로봇, 의지를 가지고 있는 로봇, 인간의 성욕을 해소시켜 주는 로봇, 집안일하는 로봇 등등의 여러 로봇들이 있다. 영화들은 로봇으로 인해 피폐해져가는 인간들의 삶과 사회를 보여주는데, 인간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끝없는 발전을 추구하는 것일까?
로봇을 굳이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 지금보다 더 편리한 삶을 위해? 타 국가와를 견제하기 위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인간으로 대체할 수 없는 성욕풀이용으로?
집 안에 가정용로봇을 두게 된다면 사람이 할 일이 뭐가 있을까? 그저 로봇이 다 하고, 늦을 때가 되면 자리만 굳건히 앉아 죽을 날을 기다리려 하는 건가? 그런 무료한 삶을 필요로 하는 걸까?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로봇들이 판을 친다면 안 그래도 낮은 취업률로 인간들은 무슨 일을 하며 살까? 마지막으로 요새 결혼안하는 추세인데 저런 것이 옵션으로 추가되어 출시 돼 버리면 과연 그 나라의 출산율은 몇이 될 것이며, 먼 훗날 인구는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
인간은 굳이 쓸데없는 것까지 무언가에 떠넘겨가며 생활을 하려하는 것일까? 로봇의 등장은 물론 대단하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임을 잊고 살아가게 할 정도의 변화를 주는 결과라면 오히려 로봇이란 자체가 없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인간이 인간임을 깨닫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인간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존귀하기 때문이다. 로봇과는 바꿀 수 없는 자신들의 가치를 알고 무언가를 행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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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1.17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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