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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단순히 체벌이라는 강압적인 도구로 인해 아이들을 이끌어 가거나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보다는 어른들의 잣대로 나쁜 어린이, 착한 어린이로 갈라 놓는 오늘의 우리 교육 현실에 대한 일침을 넌지시 가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교단에 서게 될 때 아이들을 어떤 눈으로 만나고 교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소중한 디딤돌로 다가 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