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발췌
2.독후감
2.독후감
본문내용
열정이란 용기이고, 욕망은 절제해야 한다고 했으며, 지혜, 용기, 절제가 모여 정의를 이루고 이것을 플라톤의 4주덕이라고 했다. 그래서 시험에 잘 나왔던 것 같다.
여기에서는 플라톤은 사랑이 에로스라 했다. 발췌 요약 부분에 보면 에로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는 신, 최강자의 신을 눌려버린 신이라는 부분..
고전이라 하기보다는 연애에 대한 한편 읽은 것 같다. 읽으면서 공감 가는 부분이 제법 많았다. 사랑을 하면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람이 변하고, 잘 보일 려고 덕을 쌓게 되고, 마음은 항상 즐겁고 표정도 밝아진다.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을 찾는 것도 맞는 말인 것 같다. 비슷한 사람을 찾게 된다는 것도 말이다.
문화 교양학과로 편입을 하여 첫 학기에 배우는 과목 중에서 나도 몰랐던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신화의 세계에서도 보면 신들이 나오는데, 땅에서 나온 신이라던가 하늘에서 내려온 신들이 많다. 거기에서도 남녀의 사랑은 늘 존재한다.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석가가 인간을 통치하는 신이 되었을 때, 인간은 털복숭이였고, 개는 벌거숭이였다고 한다. 석가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사이 개에게 인간을 잘 보살피라고 시키고는 떠났다. 그때 악마가 나타나 개에게 털을 주고 인간에게는 침을 뱉고 갔다고 한다. 석가가 돌아와서 보니, 개가 너무 미워 저주를 내려주고 인간에게는 털을 없애버렸다한다. 머리의 털은 악마가 침을 뱉고 갈 때 인간이 손으로 막아 남아있는 것이라 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 원래 붙어있는 두 개의 생명체였는데 그게 나누어 져서 서로 반쪽을 찾아다닌다 했다. 그리고 지금은 두발로 걷고 있지만 더 죄를 짓거나 하면은 또 둘로 나누어 외발로 걷게 만들 것이라는 표현도 기억에 남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죽을 때 같이 불태우고 같이 보내버린다면 그래도 만족 할까 하는 부분에서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는 사귀고 헤어짐이 너무 빠르고,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다는 표현 또한 당당하게 한다. 그래서 정말 만족할까 라는 그 질문에 만족하지 않을 것 같다. 그 순간에도 다른 사람을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는 플라톤에 대해 동서양 고전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점점 더 배워간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플라톤 사랑에 대한 생각을 잘 알게 된 것 같고, 사랑을 할 때에도 이런 점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행동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서는 플라톤은 사랑이 에로스라 했다. 발췌 요약 부분에 보면 에로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는 신, 최강자의 신을 눌려버린 신이라는 부분..
고전이라 하기보다는 연애에 대한 한편 읽은 것 같다. 읽으면서 공감 가는 부분이 제법 많았다. 사랑을 하면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람이 변하고, 잘 보일 려고 덕을 쌓게 되고, 마음은 항상 즐겁고 표정도 밝아진다.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을 찾는 것도 맞는 말인 것 같다. 비슷한 사람을 찾게 된다는 것도 말이다.
문화 교양학과로 편입을 하여 첫 학기에 배우는 과목 중에서 나도 몰랐던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신화의 세계에서도 보면 신들이 나오는데, 땅에서 나온 신이라던가 하늘에서 내려온 신들이 많다. 거기에서도 남녀의 사랑은 늘 존재한다.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석가가 인간을 통치하는 신이 되었을 때, 인간은 털복숭이였고, 개는 벌거숭이였다고 한다. 석가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사이 개에게 인간을 잘 보살피라고 시키고는 떠났다. 그때 악마가 나타나 개에게 털을 주고 인간에게는 침을 뱉고 갔다고 한다. 석가가 돌아와서 보니, 개가 너무 미워 저주를 내려주고 인간에게는 털을 없애버렸다한다. 머리의 털은 악마가 침을 뱉고 갈 때 인간이 손으로 막아 남아있는 것이라 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 원래 붙어있는 두 개의 생명체였는데 그게 나누어 져서 서로 반쪽을 찾아다닌다 했다. 그리고 지금은 두발로 걷고 있지만 더 죄를 짓거나 하면은 또 둘로 나누어 외발로 걷게 만들 것이라는 표현도 기억에 남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죽을 때 같이 불태우고 같이 보내버린다면 그래도 만족 할까 하는 부분에서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는 사귀고 헤어짐이 너무 빠르고,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다는 표현 또한 당당하게 한다. 그래서 정말 만족할까 라는 그 질문에 만족하지 않을 것 같다. 그 순간에도 다른 사람을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는 플라톤에 대해 동서양 고전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점점 더 배워간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플라톤 사랑에 대한 생각을 잘 알게 된 것 같고, 사랑을 할 때에도 이런 점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행동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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