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한문 교과서에 나오는 해학과 풍자가 담긴 작품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고등학교 한문 교과서에 나오는 해학과 풍자가 담긴 작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借鷄騎還

2. 猪喫瀑布

1. ‘촛불의 풍자학’ 조롱하라 쿨하게

2. 이명박 대통령 물러나야 할까

3. “北 주민들, 3대 세습 \'곰 세마리\' 노래로 풍자”

본문내용

것이다. 그 지경이 된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물러나는 것이 옳다.
“이명박 대통령 물러나야 할까?”
[성한용 기자]
3. “北 주민들, 3대 세습 '곰 세마리' 노래로 풍자”
조선일보 2009.10.27
최근 북한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을 남한의 ‘곰 세마리’라는 노래로 풍자하고 있다고 탈북자 학술단체인 NK지식인연대가 27일 전했다.
이 단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회령시 오산덕중학교의 교실과 화장실 등에서 김씨 일가를 빗대 개사한 ‘곰 세마리’의 가사 쪽지가 발견돼 북한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발견된 쪽지에는 “한 집에 있는 곰 세 마리가 다 해먹고 있어. 할배곰, 아빠곰, 새끼곰. 할배곰은 뚱뚱해. 아빠곰도 뚱뚱해. 새끼곰은 미련해”라는 가사가 적혀 있었다고 한다. 할배곰은 김일성, 아빠곰은 김정일, 새끼곰은 김정은을 각각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이를 반동유인물로 간주하고 출처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이후 보안당국은 ‘곰 세마리’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원산시 해방동 해방고등중학교에서는 중학생들이 모여 기타를 치며 ‘곰 세마리’노래를 부르다가 보안부에 끌려가 밤새도록 매를 맞고 풀려났다고 NK지식인연대는 전했다.
이 소식통은 “당대표자회의 이후 김정은 후계에 반대하는 비난 여론이 일고 방화미수 사건도 여러건 발생해 북한당국이 극도로 민감해 있다”면서 “당분간 남한노래나 외국노래를 부르기도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성 부자, 자신들 신변 보호와 향락 위해서는 돈 아끼지 않아"
[박순찬 기자]
  • 가격2,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1.02.25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213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