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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는 이렇다. 편식하는 아이에게 좋은 것을 먹여주고 싶은 어머니.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만 먹으려하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속에 채소와 몸에 좋은 것들을 갈아 넣어 무의식중에 먹게 만드는 새로운 요리법으로 그 아이들을 튼튼하게 만드는 어머니. 당연히 우리는 그 편식하는 아이들일 것이고, 호되게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에 맡겨 놓고 그것을 즐기게 만들려는 현명한 어머니. 결국 그 맛을 잊지 못하는 아이들은 나중에 그것을 알아채고 그것을 다시 찾게 만드는 나타나지 않지만 정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주는 훌륭한 교육을 하는 분이 아닌가 싶다. 나도 선물을 찾도록 노력해야겠다. 그것을 찾았을 때 나도 나누어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 찾는 노력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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