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자료는 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될 것이다. 9장 처음에 공자의 말이 인용되어 있다. "군자는 헛되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다." 촘스키야말로 진정한 군자가 아닐까. 이런 책을 쓴다하여 무엇이 바뀌겠는가.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헛된 노력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미국의 본모습에 대해 알고 같이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