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과제여서 읽기는 했지만,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 한 편을 읽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집에서 읽었던 김옥림 시인의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의 한 부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라 .
오늘이 그대 생애의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그대의 그대가 그대를 잊지 못하도록
열정과 기쁨으로
죽도록 사랑하고 사랑하라.
사랑하라 .
오늘이 그대 생애의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그대의 그대가 그대를 잊지 못하도록
열정과 기쁨으로
죽도록 사랑하고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