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리더 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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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은 한다면 한다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자신의 의견을 전한 뒤에는 상대방이 행실을 고치든, 그만두고 나가든 마음속에 어떤 앙금도 남겨둬서는 안 된다.
중대한 고비에 정면으로 맞서라
누구나 절대적으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간혹 혹독한 비난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런 비난은 언제, 또 어떻게 해야 옳을까? 실패 이후 아랫사람을 질책해야 하는 단 한가지 경우는 그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을 때이다. 선수들이 풀 죽어 있을 때에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는다. 대신 승리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보여주는 동시에 자신감을 되찾아준다. 반대로 기분이 고조되어 있을 때 무슨 소리를 감당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 때 찬물을 끼얹는다. 잘한 일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대신 어떻게든지, 아주 사소한 것까지 잘못을 찾아낸다. 중요한 건 이런 일에는 약간의 배우기질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선수들은 내심 누군가가 기강을 잡아주길 바란다. 일주일 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경기 날 사열식을 했을 때 그들은 적군 병사들보다 자신들이 훨씬 더 기강이 잘 잡혀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자랑스러워한다. 필드로 나왔을 땐 의기양양함을 넘어서 우쭐함마저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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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17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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