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타를 읽고

본문내용

각일 수도 있지만, 난 이게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평생 갔으면 좋겠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슬픈 것과 비애, 또 기쁨 등이 잘 섞여 있는 것 같다. 또한 당시의 잔인성과 생명의 중요함을 극단적인 실험 묘사로 잘 표현한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에는 음란한 것을 너무 많이 묘사하고 또 많이 나오게 한 것 같다. 전쟁이란 것이 발생되면 여자들은 단지 성 노예로 전락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또 그것을 알리려고 첨가했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너무 없어도 마음에 안 와 닿아 깨닫지를 못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런 것을 너무 많이 넣어 위안부의 슬픔같은것 보다는 ‘음란’으로 생각이 들게 만든 것은 아니였다고 보지만, 다른 내용들이 충분히 이런 내용을 덮을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키워드

마루타를 읽고,   독후감,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