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소개
옮긴이 서민아
Part1 논쟁, 갈등, 불화, 소원함의 원인을 밝힌다.
Part2 유쾌한 삶을 위한 화해의 기술
책을 보고 느낀점...
옮긴이 서민아
Part1 논쟁, 갈등, 불화, 소원함의 원인을 밝힌다.
Part2 유쾌한 삶을 위한 화해의 기술
책을 보고 느낀점...
본문내용
것이다. 당장이라도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편지를 써서 전해주고는 (당신의 감정과 행동에 대해 개략적으로 서술해서) 아무 말 없이 사라지는 등, 당신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걸 보여주어야 한다.
SECTION 5 관계가 전처럼 다시 좋아지길 바란다면
- 우리 옛날엔 좋았잖아
다툼 이후 시간은 흐르고 누구도 먼저 말을 건네지 않을 때
= 화해의 심리전략
단계1: 진심으로 사과한다
단계2: 존중의 마음을 보여준다.
단계3: 후회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단계4: 고통을 내색한다.
(요번 SECTION에선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든다. 이제까지의 내 경험으로 봐선 고정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한번 틀어진 관계는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었다. 물론 관계자체가 틀어지진 않았지만 처음과 같이 관계가 깊어지기란 힘들었고, 힘들다.)
SECTION 6 당신도 훌륭한 중재자가 될 수 있다.
- 무찌르자 공동의 적
사이가 아주 나쁜 사람들을 친하게 만들어주는 방법
= 화해의 심리전략
이 전략의 궁극적인 목표는 각자에게 서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는 각자 상대방을 달리 인식하게 도와주고, 따라서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상대를 대하는 방식도 바꿔줄 것이다.
단계1: 존경심을 회복한다.
그가 일 처리하는 방식 하나하나를 상대방이 얼마나 존경하는지, 그가 지지하는 일에 대해 상대방이 얼마나 감탄하는지 각자에게 전해준다.
단계2: 결과를 입증한다.
각자에게 가서 “대놓고 말하지 않았지만 그는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당히 관심이 많은 눈치이며, 당신의 기분이 나아지기를 원하는 것 같다”고 알려준다.
단계3: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각자에게 상대방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리는 것도 방법이다.
책을 보고 느낀점...
책의 제목을 보고 처음 생각한 것이 ‘성공하려면 적과도 화해하라... 아 목회 하려면 적이 없어야 겠다.’ 였다. 물론 제목을 보면서 ‘아 대충 이런 내용 이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역시나 내용도 우리가 대체적으로 많이 알고 들은 내용들로 정리 되어 있었다. 그래서 인지 읽으면서 조금은 식상하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SECTION, SECTION에서 알고 있으면서도 정리내리지 못했던 부분이라든지, 혼자만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나 하고 고민했던 문제들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있었고, 또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해야겠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역을 한지도 벌써 3년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인간관계면에서는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된다. 어느 때는 ‘왜 내가 먼저 사과해야 하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서 SECTION5에서 고민을 하게 된 것 일 수도 있다.;;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부딪치고 배우는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도 또다시 느끼게 된 것은 더욱더 내가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속에서 그분이 하나하나, 관계관계 만져주시고 또한 사역자로서의 좋은 모습들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 그리고 나 역시도 그렇게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다.
SECTION 5 관계가 전처럼 다시 좋아지길 바란다면
- 우리 옛날엔 좋았잖아
다툼 이후 시간은 흐르고 누구도 먼저 말을 건네지 않을 때
= 화해의 심리전략
단계1: 진심으로 사과한다
단계2: 존중의 마음을 보여준다.
단계3: 후회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단계4: 고통을 내색한다.
(요번 SECTION에선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든다. 이제까지의 내 경험으로 봐선 고정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한번 틀어진 관계는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었다. 물론 관계자체가 틀어지진 않았지만 처음과 같이 관계가 깊어지기란 힘들었고, 힘들다.)
SECTION 6 당신도 훌륭한 중재자가 될 수 있다.
- 무찌르자 공동의 적
사이가 아주 나쁜 사람들을 친하게 만들어주는 방법
= 화해의 심리전략
이 전략의 궁극적인 목표는 각자에게 서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는 각자 상대방을 달리 인식하게 도와주고, 따라서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상대를 대하는 방식도 바꿔줄 것이다.
단계1: 존경심을 회복한다.
그가 일 처리하는 방식 하나하나를 상대방이 얼마나 존경하는지, 그가 지지하는 일에 대해 상대방이 얼마나 감탄하는지 각자에게 전해준다.
단계2: 결과를 입증한다.
각자에게 가서 “대놓고 말하지 않았지만 그는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당히 관심이 많은 눈치이며, 당신의 기분이 나아지기를 원하는 것 같다”고 알려준다.
단계3: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각자에게 상대방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리는 것도 방법이다.
책을 보고 느낀점...
책의 제목을 보고 처음 생각한 것이 ‘성공하려면 적과도 화해하라... 아 목회 하려면 적이 없어야 겠다.’ 였다. 물론 제목을 보면서 ‘아 대충 이런 내용 이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역시나 내용도 우리가 대체적으로 많이 알고 들은 내용들로 정리 되어 있었다. 그래서 인지 읽으면서 조금은 식상하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SECTION, SECTION에서 알고 있으면서도 정리내리지 못했던 부분이라든지, 혼자만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나 하고 고민했던 문제들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있었고, 또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해야겠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역을 한지도 벌써 3년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인간관계면에서는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된다. 어느 때는 ‘왜 내가 먼저 사과해야 하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서 SECTION5에서 고민을 하게 된 것 일 수도 있다.;;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부딪치고 배우는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도 또다시 느끼게 된 것은 더욱더 내가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속에서 그분이 하나하나, 관계관계 만져주시고 또한 사역자로서의 좋은 모습들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 그리고 나 역시도 그렇게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