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여는 세계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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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 대상이 되고 있으나 그 당시 하늘을 날수 있었다는 추측만 있을 뿐이다.
이스터섬의 모아이(사람모양으로 만들어진 석), 새사람, 조각상 말하는목판(최초로 발견된 원주민 문자) 금은 그 형태대로 캐서 존재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연금술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자연계의 금속을 금으로 변환하여 금과 은을 만드는 방법이다.
연금술사들은 순수한 금을 만드는 것이 목적으로 노력하였으나 금제조가 아니라 실용적인 물질을 발견하는데 종사한 셈이다. 납으로 금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며 20세기 들어올 때 까지 많은 과학자들이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지금 금을 만들 수 있다면 금의 존재 가치는 떨어지지 않았을까 한다.
이 책의 모든 것은 어떤 현상과 보이는 것들로 과학이라는 다양한 분야로 추측하고 밝혀내고자하는 노력들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그 어떤 것도 과학적인 사고로 의문점을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다.
말처럼 다시 그 시대로 돌아가서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 밖에 없지만 그것을 알고자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이 더욱더 과학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닌가 한다.
내가 읽은 책 중 에서 읽으면서 굉장히 집중했던 책인것 같다.
이번 독후감을 쓰면서도 내가 이렇게 글을 길게 쓸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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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21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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