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기누스의 창을 읽고

본문내용

약간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언젠가 100% 활용가능하게 된다면 이 책과 같은 일들이 얼마든 일어날 것이라 본다. 그저 궁금할 따름이다. 과학기술로 다시 현대에 살아나는 위인들이 과연 어떤 것을 보여줄지. 조용히 역사의 뒤편으로 묻히거나 빛을 발해서 다시한번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런지.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해보게 해준 이 책의 후기를 마친다.

키워드

롱기누스의 창을 읽고,   독후감,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