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론:딥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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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복지론:딥스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닫힌 마음, 열려있는 귀
2. 드러내고 해소하기
3. 거리두기, 그러나 받아주기
4. 예비교사로서의 다짐

본문내용

선택을 존중하는 것과 아이가 다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아이를 보호하는 것 중 어느 것을 우선해야 하는가. 엑슬린 박사는 자신이 실수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세제를 먹거나 뜨거운 물을 틀 경우 일단 그 행동을 막은 이후에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그러나 기본적으로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에 대해서는 옳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사랑받고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부모도 교사도 인간이므로 실수할 수 있고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다 문제행동을 보이고 껍질 속으로 웅크리지는 않는다.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가 받는 상처는 치유되기 어렵다.
「딥스:자아를 찾은 아이」에서 얻은 교훈을 우리나라의 실제에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가 하는 의문도 생긴다. 아무래도 문화적인 낯설음이 좀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동을 존중하는 태도, 아동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양육과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 앞으로 부모가 될, 또 교사가 될 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도서】
버지니아 M. 엑슬린. 딥스: 자아를 찾은 아이. 연암사.
  • 가격1,5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1.03.21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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