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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참히도 잘려져 자가는 우림, 폐수에 찌들려 물 위로 둥둥 떠오르는 물고기 등등. 지금의 우리는 에뤼시크톤이 했던 것보다 더 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우리에게 넓은 관용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자연'을 생각하며, 비참하게 죽어나간 에뤼시크톤을 생각하며 더 이상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우리에게 넓은 관용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자연'을 생각하며, 비참하게 죽어나간 에뤼시크톤을 생각하며 더 이상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