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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냥 써내려간 소설 형식이 아니라 상민과 영교, 정 선생이 번갈아가며 실제로 등반 일기를 써놓은 것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기대 이상이었던 산악 소설을 읽어 볼 기회가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 ‘촐라체’ 와 같이 등반에 관련 된 소설을 찾아 읽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