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병태생리
2) 원인
3) 간호사정
4) 치료
2) 원인
3) 간호사정
4) 치료
본문내용
발기부전이 지속된다면 사회 심리적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한다.
환자 교육 :
-4~6주간 성생활을 피하고 의사와 상의 후 시작한다.
-심한 활동은 복부내압을 상승시켜 출혈을 유발하므로 적어도 6주간은 심할 활동을 피하 고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굴곡이 심한 길을 운전하거나 자전거를 타지 않도록 한다.
-변비로 인해 힘을 주지 않도록 배변완화제를 복용한다.
-하루 2~3L의 수분섭취를 유지한다.
-지연성 출혈이 있는지 관찰하고 즉시 보고한다.
②치골 상부 전립샙절제술(Suprapubic prostatectomy)
하복부를 통해 방광을 열고 과잉 증식된 전립샘 조직을 절제하는 것이다.
적응증 : 방광 내에 결석이나 게실이 있는 경우, 또는 전립샘이 너무 크게 증식되어 TUR 를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에 실시한다.
③치골 후부 전립샘절제술(Retropubic prostatectomy)
하복부를 전개하고 치골 후부를 통해 방광을 열지 않고 전립샘 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방법 이다.
적응증 : 과잉 증식된 전립샘의 크기가 보통 100g 이상인 경우 또는 악성조직으로 수술 이 필요한 경우에 실시한다. Trendelenburg체위로 수술하기 때문에 쇄석위가 금기인 대상자도 적용할 수 있다.
치골 상부 전립샘절제술에 비해 수술 부위를 직접 다루기 때문에 지혈이 용이하며, 수술 후 치골 상부 도뇨관을 삽입할 필요가 없는 2가지 장점이 있다. 단순 치골후부 전립샘절제술은 수술과정에서 하나 또는 2개의 배액관을 하복부에 두고 유치도뇨관을 삽입한다.
근치 치골 후부 전립샘절제술 : 전립샘, 사정관, 정낭, 근(fascia)등을 제거하고, 전립샘을 절제하기 전에 근치림프샘절제술을 실시한다. 수술 후 호흡기 합병증이 올 수 있으며 직장 손상으로 실변을 초래할 수 있다. 근치 림프샘절제술 후에는 음낭과 하지에 부종이 초래된다. 또한 근치 전립샘절제술 후 부교감신경이 손상되어 발기부전이 될 수 있고 림프샘절제술 후에도 교감신경이 손상되어 같은 결과를 초래하므로 환자에게 발기부전의 가능성을 미리 설명한다. 성 기능을 계속 유지하기를 원하는 경우는 음경보철술을 할 수 있다 치골 후부 전립샘절제술 대상자는 절개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 있으나 방광경련이나 출혈은 흔하지 않다.
④회음부 전립샘절제술(Perineal prostatectomy)
전립샘의 크기가 40~60g 정도이거나 복부 절개가 금기인 경우에 실시한다. 예를 들어 심 한 비만증이나 수술 후 호흡기 합병증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적용한다. 항문과 음낭 사이 의 회음부를 절개하여 전립샘에 접근하므로 수술시간이 짧고 호흡기와 순환기의 합병증이 덜 발생하나, 수술이 힘들다. 회음부 전립샘절제술은 전립샘의 결석을 제거하거나 수술 부 위를 잘 노출시키면서 방광-요도문합술(vesicourethral anastomosis,방광을 요도에 연결 시키는 것)을 할 때 실시한다. 암을 의심할 때 개방성 생검과 동결절편을 얻기 위해 실시 하며 동경절편의 검사결과에 따라서 단순 혹은 근치 회음부 전립샘절제술을 실시한다.
환자 교육 :
-4~6주간 성생활을 피하고 의사와 상의 후 시작한다.
-심한 활동은 복부내압을 상승시켜 출혈을 유발하므로 적어도 6주간은 심할 활동을 피하 고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굴곡이 심한 길을 운전하거나 자전거를 타지 않도록 한다.
-변비로 인해 힘을 주지 않도록 배변완화제를 복용한다.
-하루 2~3L의 수분섭취를 유지한다.
-지연성 출혈이 있는지 관찰하고 즉시 보고한다.
②치골 상부 전립샙절제술(Suprapubic prostatectomy)
하복부를 통해 방광을 열고 과잉 증식된 전립샘 조직을 절제하는 것이다.
적응증 : 방광 내에 결석이나 게실이 있는 경우, 또는 전립샘이 너무 크게 증식되어 TUR 를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에 실시한다.
③치골 후부 전립샘절제술(Retropubic prostatectomy)
하복부를 전개하고 치골 후부를 통해 방광을 열지 않고 전립샘 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방법 이다.
적응증 : 과잉 증식된 전립샘의 크기가 보통 100g 이상인 경우 또는 악성조직으로 수술 이 필요한 경우에 실시한다. Trendelenburg체위로 수술하기 때문에 쇄석위가 금기인 대상자도 적용할 수 있다.
치골 상부 전립샘절제술에 비해 수술 부위를 직접 다루기 때문에 지혈이 용이하며, 수술 후 치골 상부 도뇨관을 삽입할 필요가 없는 2가지 장점이 있다. 단순 치골후부 전립샘절제술은 수술과정에서 하나 또는 2개의 배액관을 하복부에 두고 유치도뇨관을 삽입한다.
근치 치골 후부 전립샘절제술 : 전립샘, 사정관, 정낭, 근(fascia)등을 제거하고, 전립샘을 절제하기 전에 근치림프샘절제술을 실시한다. 수술 후 호흡기 합병증이 올 수 있으며 직장 손상으로 실변을 초래할 수 있다. 근치 림프샘절제술 후에는 음낭과 하지에 부종이 초래된다. 또한 근치 전립샘절제술 후 부교감신경이 손상되어 발기부전이 될 수 있고 림프샘절제술 후에도 교감신경이 손상되어 같은 결과를 초래하므로 환자에게 발기부전의 가능성을 미리 설명한다. 성 기능을 계속 유지하기를 원하는 경우는 음경보철술을 할 수 있다 치골 후부 전립샘절제술 대상자는 절개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 있으나 방광경련이나 출혈은 흔하지 않다.
④회음부 전립샘절제술(Perineal prostatectomy)
전립샘의 크기가 40~60g 정도이거나 복부 절개가 금기인 경우에 실시한다. 예를 들어 심 한 비만증이나 수술 후 호흡기 합병증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적용한다. 항문과 음낭 사이 의 회음부를 절개하여 전립샘에 접근하므로 수술시간이 짧고 호흡기와 순환기의 합병증이 덜 발생하나, 수술이 힘들다. 회음부 전립샘절제술은 전립샘의 결석을 제거하거나 수술 부 위를 잘 노출시키면서 방광-요도문합술(vesicourethral anastomosis,방광을 요도에 연결 시키는 것)을 할 때 실시한다. 암을 의심할 때 개방성 생검과 동결절편을 얻기 위해 실시 하며 동경절편의 검사결과에 따라서 단순 혹은 근치 회음부 전립샘절제술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