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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점은 바로 유물 중심적이었던 당시 진화론을 이론 중심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이 글의 처음에서 밝혔듯이 당시 진화론은 종에 그 중심을 두어 화석과, 새로운 종의 발견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도킨스의 진화론은 사고에 그 중심바탕을 두고 있다. 이기적 유전자는 도킨스의 사고의 총체인 동시에 앞으로 진화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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