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석에는 다음과 같은 비문이 새겨져 있다.
“선교사 지원을 위해 간호학을 전공하고 한국 파송울 준비하던 중 James Hannah Mackay(麥牧師) 선교사와 결혼하고 간호사로 한국에 부임하여 남편을 도와 의료선교를 하려다가 부임한지 3개월 만에 풍토병으로 인해 임신 중에 불행하게도 1892년 1월 27일, 젊은 33세를 일기로 한국에서 별세하시다.”
“선교사 지원을 위해 간호학을 전공하고 한국 파송울 준비하던 중 James Hannah Mackay(麥牧師) 선교사와 결혼하고 간호사로 한국에 부임하여 남편을 도와 의료선교를 하려다가 부임한지 3개월 만에 풍토병으로 인해 임신 중에 불행하게도 1892년 1월 27일, 젊은 33세를 일기로 한국에서 별세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