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이론
3. 실험 기구 및 시약
4. 실험방법
5. 실험결과
6. 토 의
2. 실험이론
3. 실험 기구 및 시약
4. 실험방법
5. 실험결과
6. 토 의
본문내용
082
1.579
42
0.127
1.677
12
0.102
1.623
45
0.120
1.662
15
0.125
1.673
48
0.113
1.647
18
0.139
1.703
51
0.097
1.612
21
0.161
1.751
54
0.090
1.597
24
0.148
1.723
57
0.086
1.588
27
0.151
1.736
60
0.083
1.581
30
0.156
1.740
평균체류시간과 분산 와 는 아래와 같은 식을 이용해 구할 수 있다.
평균체류시간 =
분 산 =
토 의
- 이번 실험에서는 흡광도에 따른 농도의 변화량을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Standard 용액으로 Congo Red 0.5×10-3M, 1.0×10-3M, 2×10-3M, 10×10-2M로 농도량을 변화시켜 흡광도를 측정한 결과 위의 표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0.883, 1.232, 2.058, 2.820의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농도가 높아질수록 흡광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반대로, 흡광도가 높을수록 농도가 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신 이론대로 Calibration Curve가 일정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값은 유사하게 나왔고, Standard 용액의 농도를 맞춰주는 과정에서 정확하게 희석이 되지 않아 흡광도 값이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0.1M Congo Red를 Spiking하여 3분마다 흡광도를 측정하는 실험에서는 우선, 반응조에서 나오는 유량을 일정하게 맞춰줘야 하는데 실험모형이고 배수관에서 나오는 물의 유속이 일정치가 않아서 저희가 임의로 유량을 맞춰주었습니다. 이론적으로 계산한 유량은 2L/min이 나왔지만, 실제 실험에 사용된 유량은 1.74L/min으로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적으로보면, 반응조 내부의 판의 구멍을 통해 유량이 통과하여 값을 계산해 주어야 하지만, 실험모형에서는 판으로만 막혀져 있어서 일정시간동안 물을 채워놓은 다음 실험을 해주었습니다. 사소한 차이가 유량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앞에서 구한 유량을 사용하여 3분마다 0.1M Congo Red의 흡광도를 측정하였는데, 위의 표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21분에서 흡광도값이 낮아졌다가 다시 증가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최고점에 도달하여 흡광도가 낮아진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낮아졌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 이는 유량의 차이에 의한 것과, 이론적인 실험에서는 증류수를 사용했지만 실제 실험에서는 수돗물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그 속의 혼합된 물질들에 의해 흡광도의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PFR 반응조를 이용하여 흡광도를 측정하고자 할 경우에는 이론적인 모형을 토대로 유량을 산정해줘야 하고, 보다 정확한 흡광도를 얻기 위해서는 수돗물이 아닌 증류수를 사용하여 실험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험의 목적이 농도에 따른 흡광도의 차이를 보는 실험이기 때문에 농도를 달리해주는 과정에서 보다 정확하게 농도값을 산출하여 흡광도를 측정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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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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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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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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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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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60
0.083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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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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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체류시간과 분산 와 는 아래와 같은 식을 이용해 구할 수 있다.
평균체류시간 =
분 산 =
토 의
- 이번 실험에서는 흡광도에 따른 농도의 변화량을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Standard 용액으로 Congo Red 0.5×10-3M, 1.0×10-3M, 2×10-3M, 10×10-2M로 농도량을 변화시켜 흡광도를 측정한 결과 위의 표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0.883, 1.232, 2.058, 2.820의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농도가 높아질수록 흡광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반대로, 흡광도가 높을수록 농도가 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신 이론대로 Calibration Curve가 일정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값은 유사하게 나왔고, Standard 용액의 농도를 맞춰주는 과정에서 정확하게 희석이 되지 않아 흡광도 값이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0.1M Congo Red를 Spiking하여 3분마다 흡광도를 측정하는 실험에서는 우선, 반응조에서 나오는 유량을 일정하게 맞춰줘야 하는데 실험모형이고 배수관에서 나오는 물의 유속이 일정치가 않아서 저희가 임의로 유량을 맞춰주었습니다. 이론적으로 계산한 유량은 2L/min이 나왔지만, 실제 실험에 사용된 유량은 1.74L/min으로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적으로보면, 반응조 내부의 판의 구멍을 통해 유량이 통과하여 값을 계산해 주어야 하지만, 실험모형에서는 판으로만 막혀져 있어서 일정시간동안 물을 채워놓은 다음 실험을 해주었습니다. 사소한 차이가 유량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앞에서 구한 유량을 사용하여 3분마다 0.1M Congo Red의 흡광도를 측정하였는데, 위의 표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21분에서 흡광도값이 낮아졌다가 다시 증가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최고점에 도달하여 흡광도가 낮아진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낮아졌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 이는 유량의 차이에 의한 것과, 이론적인 실험에서는 증류수를 사용했지만 실제 실험에서는 수돗물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그 속의 혼합된 물질들에 의해 흡광도의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PFR 반응조를 이용하여 흡광도를 측정하고자 할 경우에는 이론적인 모형을 토대로 유량을 산정해줘야 하고, 보다 정확한 흡광도를 얻기 위해서는 수돗물이 아닌 증류수를 사용하여 실험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험의 목적이 농도에 따른 흡광도의 차이를 보는 실험이기 때문에 농도를 달리해주는 과정에서 보다 정확하게 농도값을 산출하여 흡광도를 측정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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