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원리
3. 실험이론
4. 실험기구 및 시 약
5. 실험방법
6. 실험결과
7. 실험결과
2. 실험원리
3. 실험이론
4. 실험기구 및 시 약
5. 실험방법
6. 실험결과
7. 실험결과
본문내용
(분)
부 피(ml)
30
210
60
180
90
160
120
150
TSS의 양(mg/L)
-
시 간
Sample순서
TSS(mg/L)
0분
1
750
2
700
30분
1
160
2
180
60분
1
100
2
100
90분
1
100
2
60
120분
1
80
2
160
토의 및 고찰
- 이번 실험은 각각의 시간(30분, 60분, 90분 120분)에 따른 반응조에서의 부유물질(Suspended Solids, SS)을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볼 때, 120분의 시간이 경과하였을 경우의 부유물질의 양이 가장 많아야하고 이론적인 값을 구해볼 경우에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반응조 아래에서의 침전물에 따른 부유물질의 양이고 이번에 우리가 실험한 것은 반응조의 상등액에서의 용액을 채취하여 그에 따르는 부유물질의 양을 측정하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부유물질이 침전되어서 그 값이 작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Sample 1번에서의 TSS값은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그래프 곡선을 나타내고 있지만(60분과 90분에서의 TSS양이 100mg/L로 일정하기는 하지만 반비례곡선을 보이고는 있습니다.) Sample 2번에서의 TSS값은 90분에서 60mg/L로 계속 감소하다가 120분이 되었을 때 160mg/L로 다시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나올 수 없는 결과값이기는 하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험을 하는 도중 반응조를 임의로 건드렸다거나, 아니면 슬러지 자체의 비중이 높아서 체류가 되지 않았거나, 또 다른 이유로 역류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데 이는 제가 실험의 진행과정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지 못해서 정확한 오차의 원인을 규명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오차의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저번 실험에서도 실수를 범했던 GF/C 여과지의 무게를 측정할 때 미량의 부유물질을 측정해야 하는 과정에서 여과지를 공기중에 오래 방치시켜 두었거나, 여러번 실험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GF/C 여과지의 무게를 측정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0점을 맞추는 경우에도 정확히 0점이 된 후에 무게를 측정하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핀셋을 이용하여 GF/C 여과지의 무게를 잡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손을 사용하여 실험을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손에 묻어있는 물질들이 GF/C 여과지에 묻게 되었고, 이것이 무게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범한 오차의 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와 같이, 극소량의 무게를 측정하는 실험에서는 이와같은 작은 실수들이 오차의 원인이 되며, 어렵지는 않지만 정확성을 요구하는 실험에 경우에는 좀 더 집중해서 실험을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와같은 오차를 자주 범하게 된다면, 다음의 실험을 할 때도 정확한 값을 측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2번의 실험으로 얻은 Know-How를 바탕으로 다음번에는 좀더 정확한 실험값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부 피(ml)
30
210
60
180
90
160
120
150
TSS의 양(mg/L)
-
시 간
Sample순서
TSS(mg/L)
0분
1
750
2
700
30분
1
160
2
180
60분
1
100
2
100
90분
1
100
2
60
120분
1
80
2
160
토의 및 고찰
- 이번 실험은 각각의 시간(30분, 60분, 90분 120분)에 따른 반응조에서의 부유물질(Suspended Solids, SS)을 알아보는 실험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볼 때, 120분의 시간이 경과하였을 경우의 부유물질의 양이 가장 많아야하고 이론적인 값을 구해볼 경우에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반응조 아래에서의 침전물에 따른 부유물질의 양이고 이번에 우리가 실험한 것은 반응조의 상등액에서의 용액을 채취하여 그에 따르는 부유물질의 양을 측정하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부유물질이 침전되어서 그 값이 작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Sample 1번에서의 TSS값은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그래프 곡선을 나타내고 있지만(60분과 90분에서의 TSS양이 100mg/L로 일정하기는 하지만 반비례곡선을 보이고는 있습니다.) Sample 2번에서의 TSS값은 90분에서 60mg/L로 계속 감소하다가 120분이 되었을 때 160mg/L로 다시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나올 수 없는 결과값이기는 하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험을 하는 도중 반응조를 임의로 건드렸다거나, 아니면 슬러지 자체의 비중이 높아서 체류가 되지 않았거나, 또 다른 이유로 역류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데 이는 제가 실험의 진행과정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지 못해서 정확한 오차의 원인을 규명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오차의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저번 실험에서도 실수를 범했던 GF/C 여과지의 무게를 측정할 때 미량의 부유물질을 측정해야 하는 과정에서 여과지를 공기중에 오래 방치시켜 두었거나, 여러번 실험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GF/C 여과지의 무게를 측정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0점을 맞추는 경우에도 정확히 0점이 된 후에 무게를 측정하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핀셋을 이용하여 GF/C 여과지의 무게를 잡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손을 사용하여 실험을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손에 묻어있는 물질들이 GF/C 여과지에 묻게 되었고, 이것이 무게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범한 오차의 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와 같이, 극소량의 무게를 측정하는 실험에서는 이와같은 작은 실수들이 오차의 원인이 되며, 어렵지는 않지만 정확성을 요구하는 실험에 경우에는 좀 더 집중해서 실험을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와같은 오차를 자주 범하게 된다면, 다음의 실험을 할 때도 정확한 값을 측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2번의 실험으로 얻은 Know-How를 바탕으로 다음번에는 좀더 정확한 실험값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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