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을 읽고나서

소개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을 읽고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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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사는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생각하고 있는 행복과 내가 생각하고 있는 행복은 많이 달랐던 것 같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신을 총애하며 운명에 순응하고 쾌락과 욕구 욕망을 억제하며 선하게 거짓이 아닌 참 된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았지만 나는 선인도 도인도 아니기 때문에 나의 꿈, 희망 즉 욕망을 충족하고 쾌락과 욕구를 적절히 추구하여 나를 만족하는 것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저자 말대로 신이 존재하고 신이 인간을 만든 조물주라면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불완전한 존재이며 나약한 존재일수 있다는 내 생각이다.
명상록을 읽다보니 중복되는 내용들이 많아 다소 지루했지만 내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도움이 되었다.

키워드

명상록,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철학,   로마,   쾌락,   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