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정부에서 하는 일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줬다. 꾸리찌바....꿈의 도시...우리에게는 아직 본적 없는 도시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우리나라에도 그런 꿈의 도시가 건설될 것이다. 법적인 조경의 시작을 시작으로 우리의 전통 조경을 축으로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 못잖은 우리나라만의 조경역사가 시작되리라 믿는다.
저자는 "꿈과 희망의 도시, 꾸리찌바를 넘는 길은 결코 어렵지도 불가능하지도 않다"면서 "우리 실정에 맞는 '꿈과 희망의 미래 도시 청사진'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도시라는 괴물과 씨름 중인 행정 전문가와 공무원, 삶의 질 향상을 꿈꾸는 이들은 이 책에서 수많은 아이디어를 건지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꿈의 도시 꾸리찌바에 대해 읽어보면서 꿈의 도시란 무엇인가 생각해봤다. 친환경적인 지역사회이다. 환경이란 것 항상 가까이 있기 때문에 필요성과 중요성도 못 느끼는 것이다. 그 중요성을 알고 환경을 지킨다는 것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꼭 그래야 하는데 우리는 그걸 잊는다. 그리고 이런 환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공동체적 삶을 잘 꾸려 나가고 인간과 자연이 잘 섞여 진다면 그게 꿈의 도시인 것 같다.
저자는 "꿈과 희망의 도시, 꾸리찌바를 넘는 길은 결코 어렵지도 불가능하지도 않다"면서 "우리 실정에 맞는 '꿈과 희망의 미래 도시 청사진'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도시라는 괴물과 씨름 중인 행정 전문가와 공무원, 삶의 질 향상을 꿈꾸는 이들은 이 책에서 수많은 아이디어를 건지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꿈의 도시 꾸리찌바에 대해 읽어보면서 꿈의 도시란 무엇인가 생각해봤다. 친환경적인 지역사회이다. 환경이란 것 항상 가까이 있기 때문에 필요성과 중요성도 못 느끼는 것이다. 그 중요성을 알고 환경을 지킨다는 것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꼭 그래야 하는데 우리는 그걸 잊는다. 그리고 이런 환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공동체적 삶을 잘 꾸려 나가고 인간과 자연이 잘 섞여 진다면 그게 꿈의 도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