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학기술 협력프로그램 사례]과학기술의 성격, 과학기술의 공익성, 과학기술의 예산, 과학기술과 생명공학기술, 과학기술과 서양근대세계관, 과학기술의 협력프로그램 사례, 향후 과학기술정책 추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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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기술][과학기술 협력프로그램 사례]과학기술의 성격, 과학기술의 공익성, 과학기술의 예산, 과학기술과 생명공학기술, 과학기술과 서양근대세계관, 과학기술의 협력프로그램 사례, 향후 과학기술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과학기술의 성격

Ⅲ. 과학기술의 공익성

Ⅳ. 과학기술의 예산

Ⅴ. 과학기술과 생명공학기술

Ⅵ. 과학기술과 서양근대세계관

Ⅶ. 과학기술의 협력프로그램 사례
1. 과학기술부 프로그램
2. 산업자원부 프로그램
3. 정보통신부 프로그램
4. 한국과학재단(KOSEF)
5. 국제공동연구
1) 과학기술부의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
2) 산업자원부의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
3) KOSEF의 국제공동연구사업
6. 해외인력 유치‧활용
7. 해외 연구거점 설립 및 지원(해외연구소/공동연구센터 등)
8. 해외연수 및 파견
9. 개도국 기술지원사업

Ⅷ. 향후 과학기술의 정책 추진 방향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 프랑스의 강점 기술 분야인 에너지기술 분야의 협력을 위해 에너지연구소 앙티폴리스 사무소가 프랑스 니스에 설립되어 있다.
8. 해외연수 및 파견
○ 첨단기술 분야의 박사학위 소지자를 해외우수연구기관의 연구에 참여시켜 연구능력을 배양하고 정예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82년부터 해외 Post- Doc 연구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학 분야의 인력양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체인력의 50% 이상을 공학전공자를 선발하여 지원하였다.
○총 2,687명의 과학기술자를 미국(1,786명), 일본(340명), 영국(189명), 캐나다(115명), 독일(84명) 등의 국가에 파견하였으며 연구주체별로 살펴보면, 대학(2,079명), 연구기관(567명), 산업체(41명) 등으로 주로 대학을 중심으로 수행하였다.
○아울러, 러시아 및 중국의 첨단기초기술 분야에 대한 기술이전을 위하여 러시아(26명), 및 중국(45명)에 총 71명을 파견하여 활용한 바 있다.
9. 개도국 기술지원사업
○KOICA를 통하여 국내 전문가를 개도국에 파견하여 지원하고 있는데, 주로 의료보건, 농업분야가 많다.
- 최근에는 과학기자재 공여, 과학기술자 초청교육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 기술송출사업 현황
Ⅷ. 향후 과학기술의 정책 추진 방향
o 정부와 민간의 역할분담 체계
- 과학기술의 발전은 민간주도로 추진하면서, 민간의 기술혁신 활동을 보완하는 정부의 역할 강화 → 정부는 기반기술과 기초연구에 주력하고, 민간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산업기술을 발전
- 투자의 회임 기간이 긴 우주개발원자력 같은 거대과학이나 공공기술 분야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지만, 민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서 민간 경영을 장점으로 활용하고 민간 자본을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추구한다.
o 과학기술 행정 및 정책조정 체제의 강화
- 과학기술 행정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처를 과학기술부로 격상한다.
- 과학기술입국의 실현을 위한 과제들을 대통령이 직접 점검하고 범정부적 차원의 관계부처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설치하고 1년에 3회 이상 주재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민간인의 입장에서 정부가 해 줄 것을 건의하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이 건의에 따라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세우는 역할을 담당한다.
o 법률 및 사회제도
- 새로운 기술의 패러다임에 맞게 법률사회조직경영관행 등을 정비한다.
- 과학기술기본법을 제정하여 과학기술혁신 체제를 구축한다.
o 과학기술의 부작용 방지
- 모든 기술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기 때문에, 기술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해서 문제점이나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한다.
- 생명공학을 바르게 발전시켜 국민들이 불안을 느끼지 않고 희망과 기대를 걸 수 있는 여건을 조성 → 부작용이 없는 상태에서 식량증산이나 유전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도록 개발한다.
o 국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고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기상예보를 훨씬 더 정확하게 실시한다.
Ⅸ. 결론
지금까지의 과학기술은 사실상 한마디로 말하자면 量의 개념에 집중되어 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질적인 측면만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보다 많이, 보다 싸게, 보다 크게, 보다 빠르게 등의 구호로 그 특성이 표현된다. 그러나 물질론에 바탕을 둔 과학기술은 여러 면에서 한계에 부딪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문명의 풍요로움을 즐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감과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야 인류는 삶의 質을 생각하기 시작하였다고 볼 수 있다.
과학기술에서도 마찬가지이어서 인류 중심적인 이기적 기술개발 자세에서 벗어나 온 우주의 생명체가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즉 혼자만 산다고 하는 자기중심적인 양적 사고가 아니라 온 우주가 더불어 산다고 하는 공동체적인 질적 관점을 중시하는 기술로 발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의 과학기술은 인류가 이렇게 발전하고 싶다고 하여도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서 드러난 한계 때문에 방향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 단순히 기계장치만을 다루는 과학기술이 아니라 살아 있는 과학기술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시각에서 보면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망이 서면서 앞으로 살아남을 기술과 소멸할 기술이 보이게 된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사람이 기술의 주체가 된다는 점이다. 사람이 소외된 기술은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의 기술문명 사회는 비유한다면 회색 빛 도시가 아니라 녹색 전원이 될 것이며 또 그렇게 되도록 인류의 의식수준이 높아져야만 가능하게 된다. 21세기는 앞서가는 과학기술에 이끌려서 미래를 맡겨 놓았던 인류가 다시 방향감각을 회복하여 방향타를 다시 잡아야 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방향타를 돌리는 일은 인간의 몫이다. 이를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앞날은 결정된다. 지구가 45억 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생명체를 유지하여 왔던 방식, 즉 모든 생명체가 공존하는 방식으로 선순환을 하여야 한다. 생태계가 유지되어야 하는 중요성이 여기에 있으며 이것이 참으로 자연스러운 방식이다. 이러한 방향으로 패러다임의 변환이 일어날 때 인류는 살아남는 현명한 길을 택하였다고 훗날 사가들이 역사를 기록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문명도 역사도 모두 바다 속으로 사라질 터이다.
21세기, 참으로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 이 시대에는 경계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더불어 사는 마음이 되어 있어야 살아남을 것이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은 열린 마음에서 온다. 물질세계의 법칙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는 세상이 될 것이다.
참고문헌
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과학재단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 바이오 매스의 시장동향과 전망
과학기술처, 과학기술법령집, 1996
생명공학의 이해 편찬 위원회, 생명공학의 이해, 동아대학교 출판부, 2001
정성철, 과학기술 국제협력 정책 현황과 과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00
조지 바살라, 기술의 진화, 까치, 1996
황용수 등,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예산과 정책목표, STEPI, 1995
Wolfe, Bertram, 세계의 에너지문제와 원자력, 원자력업 12월,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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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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