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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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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무죄성
1. 성경은 매우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2. 예수 자신도 명시적이나 암시적으로 의롭다고 주장했다
3.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Ⅲ.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명칭
1. 랍비
2. 선지자
3. 다윗의 자손
4. 메시야
5. 메시야 비밀

Ⅳ.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섬기는 삶
1. 기도
2. 소감

Ⅴ.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Ⅵ.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예언

Ⅶ.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와 유아세례

Ⅷ.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와 교회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어지는 하느님의 은총으로서 유아들에게만 제외될 수는 없다.
또한 베드로 사도는 “여러분은 회개하고 각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를 용서받으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또 멀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곧 누구나 우리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부르시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사도2,38-39)고 말하였는데, 이 경우에도 세례의 대상자로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동등하게 취급되었다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이해력이 있고, 회개할만한 연령에 도달한 어린아이에게’라고 논박하는 견해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 사도의 말에는 “나는 너와 네 자손 대대로 후손까지 계약을 세우며 영원히 계약을 세워 너와 네 자손의 하느님이 되겠다.”(신명29,10-13)는 원칙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라는 희랍어 단어 ‘τκνοι’는 갓난아기를 포함한 어떤 연령의 아이에게도 사용될 수 있는 용어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은총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어린아이나 모든 인간의 구원을 원하시는 것임을 알 수 있다.
Ⅷ.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와 교회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기초 내지 근거라는 이 명제는 교회의 존재와 삶과 미래를 결정한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여섯 가지를 의미한다.
(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교회이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2)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3) 교회는 그리스도를 지향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는 그리스도와 한 마음 한뜻이 되고자 노력하고 그 분 안에서 약속된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을 지향해야 함을 의미한다.
(4)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주이시며, 그러므로 그리스도만이 교회를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 명제는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배타적 통치권을 뜻한다.
(5) 교회의 삶과 실천은 그리스도에 의하여 비판적으로 검증되어야 함을 뜻한다. 기초는 규범의 기능을 말한다. 그리스도가 교회의 기초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교회의 진위성을 검증하고 판단하는 규범이다. 이것은 교회는 예수의 삶에 비추어 언제나 자기를 비판적으로 반성하고 자기를 수정하고 개혁하는 교회가 되어야 함을 뜻하는 것이다.
(6)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임과 동시에 한 유대인으로 구약의 지평 속에서 생존하고 활동했다. 특히 묵시 사상의 지평 속에서 생존하고 활동했다. 이것은 교회도 구약의 메시야적 기다림과 희망의 지평 속에서 파악되어야 함을 뜻한다.
교회론이 그리스도론적 정초를 하는 의미는 교회의 존재와 삶과 미래는 철저히 그리스도에 의해서 규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존재가 교회의 존재를 규정하고, 그 분의 삶이 교회의 삶을 규정하고, 그 분의 관심이 교회의 관심을 규정하고, 그 분의 목적이 교회의 목적을 규정하며, 그 분의 교회가 미래를 규정한다.
Ⅸ. 결론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영원히 고귀하시고 감추어지시고 불가해(不可解)하신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이것과 모순되어 보이는 두 번째 조항인 성자는 결국 또한 아주 새로운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이것은 최초로 고귀하시고 불가해하신 성부 하나님을 명확히 하여 묘사하는 것이며,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형상(form)을 가진다는 놀라운 수수께끼에 직면하게 된다. 한 이름이 밖으로 들려왔고, 한 인간이 하나님 대신에 우리 앞에 서있다. 여기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전혀 전능하지 않게 나타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성과 무소부재에 대하여 말해왔다. 이제 하나님 자신이 신성의 연합으로 이제 하나님은 하나님 안에서 다른 것이 되었는데,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곧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 피조물이 되셨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전적으로 피조물이 된 것이 아니라 한 가지에 있어서 피조물이다. 우리를 위하여 인간이 되시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이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시간 안에서 인간이 되셨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영원히 인간이 되실 것이고 인간으로 존재하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다른 것 가운데 진리가 아니라, 진리 그자체이다. 하나님을 생각할 때, 우리는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생각해야만 한다. 그리스도는 계약의 진리이고 하나님과 인간의 연합이며, 바로 그 시간과 그 장소에서 실제가 되신 영원하신 진리이다. 그러므로 무에로의 떨어짐이 없다. 구는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행동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사역은 성부의 사역을 전제하며, 결과로서 성령의 사역을 포함한다. 이러한 것을 통해 하나님의 행위의 온전한 풍성함을 불 수 있다. 하나님께서 자유로운 사랑을 위한 선택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타나며, 이것은 그의 아들 안에서 “이 세상과 자기에게 화해시키려는” 목적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삶, 죽음 및 부활 그리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업들의 연속적 효과는 지인과 하나님 사이의 화해를 일으켰고 이들 사이에 깨어진 언약을 회복했다고 해석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자기와 화해시켰다”는 화해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뮬러,140p.) 첫째,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를 종으로 낮추신 참 하나님으로 보여 주어 그가 화해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보았고,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는 참 인간이라고 보면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에 의하여 높임을 받으신 종이시오 인자이시며 따라서 화해된 인간이라고 이해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을 화해시키는 중보자로 보면서 우리의 속죄를 “보증하시며 증거하시는 분”으로 이해한다.
참고문헌
▷ 민경배(1991), 한국교회사, 대한기독교서회
▷ 발터 카스퍼, 박상래 역(2000), 예수 그리스도, 왜관 : 분도출판사
▷ 뷜리발트 뵈젠, 황현숙 옮김(2002), 예수시대의 갈릴래아, 서울 : 한국신학연구소
▷ 요아킴 예레미야스(1994), 예수시대의 예루살렘, 한국신학연구소 번역실
▷ 이상구, 그리스도교와 ,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출판부
▷ 이순성(1969), 초기 그리스도 교회의 토착화 양상, 분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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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6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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