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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의미,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구원론,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대속과 법,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중보자,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비하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의미
1. 예수님의 직위는 영원 전부터 시작되었으나 기름 부음을 받음으로 역사적으로 임명되는 것이다
1) 그리스도는 선지자로 임명을 받은 것이다
2)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으로 임명을 받은 것이다
3) 그리스도는 왕으로 임명을 받은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과 능력을 충만히 받은 메시야임을 보여준다
1) 그가 성령으로 수태되었을 기름 부음을 받은 것이다
2) 세례를 받을 때 기름 부음을 받은 것이다

Ⅲ.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구원론
1. 선행의 은총
2. 확신의 은총
3. 칭의의 은총

Ⅳ.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대속

Ⅴ.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법

Ⅵ.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중보자
1. 용어의 용례
1) 일반적인 의미
2) 성경적인 의미
3) 「중보자」나 「중보」라는 용어
2. 중보자의 어원적 고찰(어의)

Ⅶ. 그리스도(예수, 예수그리스도)의 비하
1. 성육신의 중요성
1) 구속사의 중심
2) 모든 교리와 밀접
3) 성경의 명확한 증언
2. 성육신의 동기
3. 성육신의 필연성
1) 죄를 떠난 필요성
2) 죄로 인한 필요성
3) 성육신에 구속
4) 성육신의 주체
5) 생기한 변동
6) 인류의 일원화
7) 처녀성탄
8) 성육신의 비하성
9) 지상 심리상태
10) 성육신의 합리성
11) 천한 지위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금에 이것을 부정하려는 경향은 성경적 증거의 부족이나 교회적 재가의 흠결로 인한 것이 아니라 초자연에 대한 유행적 반동의 소치다.
(2) 성경의 증언. 처녀성탄의 기록은 제일 복음과 제삼 복음에서 발견된다. 마태의 보도(마1:18-25)는 마리아의 남편 요셉의 관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누가의 보도(눅1:26-38 2:1-7)는 마리아의 관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3) 성령의 이중역사. 성령이 마리아의 복중에 잉태된 일의 동력인 이었고 사람의 동력적 요인은 제외되었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그 시초에서부터 성화하시어 죄의 오염을 면케 하셨다.
(4) 교리적 중요성.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탄생은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의 요건이며 제 2아담의 나타나심에 예기 되는 일이며 그의 무죄성의 이적과 확보에 적합하였다.
8) 성육신의 비하성
성육신의 자체가 비하의 일부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연약한 인성을 취해 입으신 것은 확실히 비하의 행위였다.
(1) 루터파의 이견해의 부당. 루터파는 성육신과 허기를 구별하면서 그리스도의 비하는 그의 지상존재에 국한되었고 그의 인성은 천상에서 계속된다는 이유로 성육신자체가 비하의 일부라는 단언에 반대한다. 로고스가 육신을 즉 타락한 후에 약화하고 수난과 사망에 굴복하는 그 인성을 취해 입으심은 확실히 비하였다.
(2) 신인 동등관의 무리. 이 가설에서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은 인류의 정악과 구속에 대한관계는 우연적일 뿐이라 한다. 죄가 도무지 세상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도 성육신은 의례히 도달되었으리라 한다. 이것은 전연성경 이외에 있는 철학적 이론뿐이어서 기독론에 정당히 영향을 가지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9) 지상 심리상태
(1) 유년기의 발전. 성경기록은 예수의 영아기, 유년기, 청년기 모든 점에서 인생발전의 정상적 진정을 밟은 것을 제시한다.(눅2:40)
(2) 장년기의 심리. 이상히 여기셨고(마 6:6) 기이히 여기셨을 뿐 아니라(마 8:10)
(3) 역사적 유추. 성육신의 부분적 유추를 공급하는 사실 들이 역사에 있다.
10) 성육신의 합리성
역사적 기독교는 성육신을 신비로 인식하고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든지 자가모순의 교리로 보지 아니하였다. 성경적 보도들은 도무지 성육신을 모순되거나 역리적인 것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자종 예수님의 답변은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하시어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참된 사실이요, 모순이나 역리가 아니라는 것을 표시하셨다(요 10:30-39).
바울의 해명- 빌립보 2장 성육신의 합리성, 히브리서의 해명 - 히2:9-18
11) 천한 지위
로고스의 인성을 취할 입으심에는 종의 형체를 가져 천한 지위에 처하는 일이 중요한 특성으로 따랐다. 종의 형체를 가지는 것에 명령에 응하여 순종을 행할 굴복자의 신분을 가짐이다.
Ⅷ. 결론
‘그리스도인 Christian’이라는 단어는 오늘날 안타키아(Antakya,지금의 터키의 도시)인 시리아의 안티오크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소아시아, 메소포타미아, 이집트로 가는 길들이 마주치는 곳에 위치한 안티오크는 로마 제국에서 로마와 알렉산드리아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도시였다. 여기서 ‘Christian(그리스어 Christianoi)’ 즉,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유대인으로 태어난 신자와 이방인으로 태어난 신자들이 섞인 최초의 신앙 공동체를 구성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안티오크는 이방인을 위한 선교의 중심이 되는데, 이방인인 사도 바울 역시 이곳에서 지중해 동부에 걸친 선교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이 선교여행 하는 동안 바울은 일곱 지역에 초대교회인 일곱 교회(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를 세우게 된다. 바울은 그의 주님 ‘예수’ 와 마찬가지로 율법을 준행하는 경건한 행위나 자신의 공적에 의해서가 아닌 오로지 하나님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함으로써 하나님에 의해 죄인이 의롭게 된다고 하였다. 바울은 ‘모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개인적 소명, 자신만의 독특한 성령의 은사, 공동체를 위한 자신의 특별한 은사를 부여받은 자’이기에 교회에는 설교, 구제, 공동체 지도자 등 여러 가지 다양한 목회와 기능이 섞여 있다고 보았다.
4세기 세계사에서 가장 위대한 혁명 가운데 하나는 로마 제국이 기독교를 공인하게 되는 사건일 것이다. 비록 콘스탄티누스 황제 자신은 기독교인이 아니었으나 제국의 왕좌를 차지하게 했던 결정적인 전투의 승리가 그 전날 꿈에서 보았던 기독교인의 하나님과 십자가 상징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315년 십자가 처형이 금지되었고, 321년 일요일을 공식 휴일로 도입했으며, 교회는 유산을 기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325년 로마 제국의 유일한 통치자로 군림하게 된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최초의 교회 공의회를 소집했다. 그러나 이 공의회의 결정권은 바로 황제 자신에게 있었으며 로마의 감독은 초청조차 받지 못했다. 황제는 회의를 소집하고 자신이 임명한 감독과 대표를 통해 진행시키고 공의회의 결정 사항을 받아들여 국가법으로 승인하였다. 이와 함께 공의회 기간을 교회 조직과 국가 조직을 동화시키는 기회로 삼아 국가 행정구역과 교회 행정구역이 일치하도록 조정하였다. 즉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이제 황제의 교회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최초의 범교회 공의회에서 황제 교회는 고백, 교리, 신조를 갖추게 되었고, 이 교리는 교회와 제국의 법이 되어 모든 교회에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점차 ‘한 분 하나님, 한 황제, 한 제국, 한 교회, 한 신앙’이라는 표어가 모든 일에 적용되었다. 이는 훗날의 교황의 절대적인 권위로 흘러가게 된다.
참고문헌
김홍기, 구원의 완성을 향한 순례, 서울 : 기독교대한감리회 홍보출판국, 2002
김준철, 그리스도의 법, 기독교사상 379호, 1990
김승혜 외 2인, 도교와 그리스도교, 바오로딸 출판사
루이부예, 전달수, 그리스도교영성사 - 그리스도교기원,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영선신학연구소
송기득, 대속론의 허실, 신학과 현장 8집, 1998
H. 포그리믈러, 심상태 역, 죽음-오늘의 그리스도교적 죽음 이해, 서울 : 바오로딸,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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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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