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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은행산업 자금중개기능 마비
미국의 주요 은행: 대규모 손실 처리에 따른 자산건전성 악화로 추가 공적 자금이 투입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자금중개기능 기대난
Citibank: 정부의 지원 이후 상승하였던 주가가 최근 지원 이전 수준으로 회귀 (주당 $3 →$7-8 → $3)
Roubini (RGE Monitor, 1월 22일): 미국 은행산업의 손실액 총 1.8조달러로 추정 (대출부문 손실: 1.1달러, 유가증권 평가손: 0.7조달러)
영국은 주요 대형은행들의 國有化를 고려할 만큼 금융시스템의 붕괴 자체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며, 유럽의 대형은행들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은 실정
국가별로 형식은 다르겠지만, 결국 대규모 공적 자금 투입 불가피
미국의 주요 은행: 대규모 손실 처리에 따른 자산건전성 악화로 추가 공적 자금이 투입되지 않는 한, 정상적인 자금중개기능 기대난
Citibank: 정부의 지원 이후 상승하였던 주가가 최근 지원 이전 수준으로 회귀 (주당 $3 →$7-8 → $3)
Roubini (RGE Monitor, 1월 22일): 미국 은행산업의 손실액 총 1.8조달러로 추정 (대출부문 손실: 1.1달러, 유가증권 평가손: 0.7조달러)
영국은 주요 대형은행들의 國有化를 고려할 만큼 금융시스템의 붕괴 자체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며, 유럽의 대형은행들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은 실정
국가별로 형식은 다르겠지만, 결국 대규모 공적 자금 투입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