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일본기업의 도산 현황과 대응 2007년

목차

□ 2007년도 부도 건수, 3년만에 1만건 돌파

□ 주요 부도사례와 이유

□ 지원 대책

본문내용

융자.
운수, 식품, 제지, 클리닝 업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 이시카와현(石川縣)은 대기업이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원유가 상승을 중소기업에 전가시키지 못하도록 공문 발송
(지역 금융기관 대응)
o 지역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용 대출금리 우대 등 긴급대책을 잇달아 내놓기 시작
- 후쿠시마현(福島縣)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東邦銀行은 금년 1월 들어 최대 통상 금리 보다 0.2% 저렴하게 하는 독자적인 상품 판매 개시
- 신용보증협회와 연계한 금융지원 제도 소개를 강화한 지방은행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자금수요가 높은 1/4 분기 중 중소기업 경영을 지원하려는 목적에 기인
- 東邦銀行과 岩手銀行(이와테은행)의 융자는 최근 결산으로 매출원가에 대한 원유와 석유제품의 비중이 10% 이상 등 원유가격 상승을 가장 크게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
* 융자한도는 동방은행 3억엔, 이와테은행 5천만엔으로 자금용도는 운전자금과 설비자금 양쪽 모두 가능
- 요코하마은행과 가나가와은행(神奈川銀行)은 1월 20일부터 요코하마시 신용보증협회와 연계하여 대출금리와 보증요율을 우대하는 상품 판매 개시
* 대출금리는 통상 보다 0.2%, 보증요율은 0.1% 각각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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