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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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는 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가?

우리나라는 복지국가 인가?

본문내용

태를 CT촬영한 결과 출혈이 보여 다시 수술을 감행 2차 수술 후 의식 없이 중환실에서 그날그날 지냈다. 가족에게 돌아온건 회복소식이 아니라 수술비용 고지서였다. 작은 질병에는 건강보험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은데 큰 수술을 당하고 나선 집안 식구들 모두 사보험에 가입하여 훗날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본인이 요양차 요양소를 알아보았는데 노인질환(치매 등)을 위해 보조금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받는 병원은 약 120정도의 병원비가 매달 들어간다. 형편이 안돼 적은 금액으로 갈 수 있는 곳을 찾아 보려고 몇날 며칠을 컴퓨터와 신문지 등을 뒤졌다. 운이 좋아 난 싼 곳(?)을 찾아 간신히 입소했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나중에 자연스레 알았다. 누구나 병을 앓고 죽는다. 그러나 병도 걸린 사람만이 그 간절한 건강회복의 심정으로 살고 고아, 노후대책이 부실한 노인들,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돌아가는 비용은 최소한에 그치는 것 같다. 아픈건 내 손해다. 복지정책이 나날이 나아짐을 부정하진 않지만 사각지대도 그많큼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부디 복지정책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정책이니 만큼 국가의 정책 개발 중에서 최대 이슈로 등장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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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8
  • 저작시기201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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