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심리학에서 본 소비자 행동
2, 사회학에서 본 소비자 행동
3 경제학에서 보는 소비자 행동
2, 사회학에서 본 소비자 행동
3 경제학에서 보는 소비자 행동
본문내용
그러나 총 효용은 증가하지만, 그 재화를 1단위씩 더 추가하여 소비할 때 얻게 되는 추가적인 효용(한계효용)은 감소한다. 이것을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일정의 소비수준에 이르면 소비한 재화로부터 소비자가 얻는 총 효용은 극대가 되는데, 이때에 한계효용은 0이 된다. 이러한 점을 극대 만족점 또는 포화점 이라 부른다. 이 포화점 이상으로 어떤 재화를 소비 또는 소유하게 될 경우 저장 또는 처분에 따른 번거로움 때문에 총효용 은 오히려 감소한다. 따라서 한계효용은 부(ㅡ)가 된다. 물론 현실적으로 보면 재화는 모두 경제재로 볼 수 있고, 이의 한계효용이 부가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다.
합리적인 소비자는 일정수준에 가능한 한 최대의 효용을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의 재활을 구입할 것이다. 즉, 일정한 소득의 지출로 부터 얻을 수 있는 총 효용을 극대화시키도록 행동할 것이다. 이처럼 소비자의 효용 또는 만족의 극대가 되는 상태를 소비자균형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소비자 균형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소비행위를 합리적 소비행위라 한다. 이는 다른 여건이 일정하다면 가격이 낮아질수록 많이 사고(수요하고) 높아질수록 적게 사는 경우에 달성된다.
일정의 소비수준에 이르면 소비한 재화로부터 소비자가 얻는 총 효용은 극대가 되는데, 이때에 한계효용은 0이 된다. 이러한 점을 극대 만족점 또는 포화점 이라 부른다. 이 포화점 이상으로 어떤 재화를 소비 또는 소유하게 될 경우 저장 또는 처분에 따른 번거로움 때문에 총효용 은 오히려 감소한다. 따라서 한계효용은 부(ㅡ)가 된다. 물론 현실적으로 보면 재화는 모두 경제재로 볼 수 있고, 이의 한계효용이 부가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다.
합리적인 소비자는 일정수준에 가능한 한 최대의 효용을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의 재활을 구입할 것이다. 즉, 일정한 소득의 지출로 부터 얻을 수 있는 총 효용을 극대화시키도록 행동할 것이다. 이처럼 소비자의 효용 또는 만족의 극대가 되는 상태를 소비자균형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소비자 균형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소비행위를 합리적 소비행위라 한다. 이는 다른 여건이 일정하다면 가격이 낮아질수록 많이 사고(수요하고) 높아질수록 적게 사는 경우에 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