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촌의 형성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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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북촌의 형성과 변화]

[조선시대 세력가들의 주거지]

[일제 강점기]

[현대]

[북촌 현황]

[북촌의 문화유산]

[전통과 서구문화의 북촌]

[북촌의 한옥 소개]

[왜 한옥인가?]

[보도자료]

본문내용

면서 1912년 이후 주택난으로 인해 중대형 필지의 분할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형태의 한옥들이 급속하게 건설되었다. 현재 북촌의 대표적 한옥밀집지역인 가회동 31번지, 11번지, 삼청동 35번지 일대 등도 모두 이때 주택경영회사에 의해 집단적으로 건설된 한옥주거지들로서 대규모로 건설된 후 분양되는 방식으로 공급되었다.
[왜 한옥인가?]
서울시는 한옥이 역사도시인 서울의 고유 경관을 대표하고 도시디자인의 기본 요소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육성책을 내놓게 됐다.
특히 북촌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내.외국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데다 한옥이 설비 현대화로 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친환경 웰빙주택이라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한옥을 서울의 미래 자산으로 삼기로 한 것이다.
아울러 시가 한옥 육성책을 마련한 것은 2000년 이후 지어진 신규 주택의 78%가 아파트 일색이어서 주거유형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한 몫 했다.
서울의 한옥은 2006년 이후에만도 3천382채가 각종 개발사업으로 멸실돼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한옥은 4대문 안 3천700채를 포함해 모두 1만3천700채에 불과한 실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10년간 4대문 안의 한옥 3천100채, 4대문 밖 1천150채 등 총 4천250채의 한옥을 보전하고 서울성곽 부근에 250채의 한옥을 신규로 조성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옥 선언'에 대해 "서울 고유의 정체성을 살려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발걸음을 재촉하겠다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북촌
경복궁과 창덕궁, 북한산과 청계천 사이에 자리한 명당으로
[보도자료]
서울시는 10일 한옥을 서울의 미래 자산으로 가꿔나가기 위해 보전·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한옥 선언’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시는 앞으로 10년간 총 3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대문 안의 3100채, 4대문 밖 1400채 등 총 4500채의 한옥을 보전하거나 신규로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전통과 문화를 복원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경제난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의 한옥은 1960년대 이후 급속히 멸실됐으며 2006년 이후에 3382채가 각종 개발사업 때문에 사라졌다. 시는 2000년부터 ‘북촌가꾸기 사업’을 통해 1200채의 한옥을 보전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서울시내에 남아 있는 한옥은 4대문 안 3700채를 포함해 모두 1만3700채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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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8
  • 저작시기201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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