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은 아닙니다.)
실러 : 이것은 다공질인 표면에 도장하는 도료로서 마무리 도료의 흡입을 적게 하고 도장표면을 안정화시키기 위하여 바릅니다. 또는 틈 손질, 송진 손질, 알카리에 대한 손질을 하기 위하여 목재, 슬레이트, 플라스터 등에 도장하는 것입니다.
언더코트(Under coat) : 보통 필러 또는 실러 위에 도장을 하며 평활한 면과 흡입이 없는 면을 만들기 위하여 도장합니다. 이 때문에 마무리 도장은 광택이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도장(Top coat) : 마지막으로 바르는 도료로서 색이나 광택이 좋은 미관을 주는 도료입니다.
페인트의 원료
도료이용의 원료는 간단히 말하면 바니스와 안료 그리고 용제이다. 도료는 도막이 되는 바니스와 그것을 강화하거나 색깔을 붙이는 안료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견고하여 칠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제를 가하여 부드럽게 칠할 있게 한다.
1) 안료(Pigment)의 역할
안료의 역할은 색깔을 내는 것만이 아니고 살붙이 바탕을 은폐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그리고 안료(pigment)는 도막이 되는 성분에 용해되어지지 않고 적은 입자 크기로 남는다. 그러나 녹는 안료도 있는데 이것은 염료에 속한다.
의복에 염색된 색은 염료라 하여 완전히 녹아서 착색되고 있고 도료의 경우에는 녹지 않았음으로 은폐력, 착색력이 염료에 비해서 뛰어나다.
은폐력이란 소지가 무엇이었던 간에 무슨 색이던 간에 도료(안료)쪽이 크다. 염료는 그 반대이다. 이러한 안료 중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땅속에서 채취되는 광물질 안료라는 것이 무기안료이다. 이들은 천연산과 인공적인 가공산이 있다. 이러한 무기안료의 색은 여러 기후조건이나 약품에 견디는 힘을 갖고 있다. 즉 내구성, 내약품성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실외 바깥에서 견딜 수 있는 것을 내후성이라고 하고, 실내 안에서 견딜 수 있는 것은 내구성이라고 한다.
여성의 스커트 속으로 속살이 들여다보이는 것은, 색조화는 선명하지만 은폐력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속이 보이지 않으려면 은폐할 수 있는 좋은 안료를 사용해서 페인트를 제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무기안료에 속하는 것에 체질안료라고 불리는 것이 있어 착색력은 적고, 유색안료의 증량제(filler) 또는 도막의 충진제로 사용되고 있다. 무기 안료가운데는 알루미늄, 동합금 등의 금속등 합금을 분말로한 금속분말 안료도 있다.
2) 수지(Resin)의 역할
도막이 되는 중요한 성분에 관하여 알아보자.
도료의 기능은 수지로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지(Resin)에도 천연의 것과 인공적으로 합성된 것 2종류가 있다. 나무에서 채취된 송진도 있고 나무의 분비물이 땅밑에서 화석화한 화석수지란 것도 있다. 세락 같은 곤충의 분비액을 정제해서 만든 것을 알코올에 넣고 녹여서 세락바니스를 만든다.
그 반대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합성수지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석탄산과 포루말린을 가열시키거나 화학적 변화를 시킨다. 때로는 천연수지 등에 혼합하여 여러가지 합성수지를 만든다.
3) 용제(Solvet)의 역할
다음은 도료에 섞어 칠하기 편리하게 하는 용제에 대해 설명한다.
그러면 신나(thinner)란 무엇일까? 정확히 말하면 어떤 물체를 녹일 수 있는 용액을 우리는 용제(solvent)라고 하고, 그 여러가지 용제들을 혼합해 놓은 것을 신나라고 한다. 즉 단일체냐 복합물이냐란 차이뿐이지 같은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 이러한 신나는 사용방법이 틀리면 매우 무서운 물질이다. 그러나 정해진 도료에 올바로 사용하면 하나도 무서울 게 없다. 이 용제란 석유에서 열을 가해 증기로 만들어 뽑아낸 것이다. 뽑아낼 때 열이 몇도인가에 따라 다르다.
섭씨 100℃이하의 열로서 증기로 만들어 낸 것을 저비점용제라고 한다. 100-150℃의 경우는 중비점 용제이고, 150℃이상의 경우는 고비점 용제라고 말한다.
용제는 수지를 녹이는 힘을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도료의 점도 조절 등에 사용하는 신나는 여러 가지 용제들의 혼합물이다. 이런 신나는 사용 용도에 따라 용제의 종류와 혼합해서 증발속도, 용해력, 도막건조속도, 광택 조절 등을 한다.
그외 도료용 원료의 보조제란 특수한 첨가물로서 건조제, 피막방지제, 증점제, 살균제 등이 있는데 이것은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양념에 비유할 수 있다. 오늘날 첨가제(보조제)의 발달로 페인트의 품질을 좌우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러 : 이것은 다공질인 표면에 도장하는 도료로서 마무리 도료의 흡입을 적게 하고 도장표면을 안정화시키기 위하여 바릅니다. 또는 틈 손질, 송진 손질, 알카리에 대한 손질을 하기 위하여 목재, 슬레이트, 플라스터 등에 도장하는 것입니다.
언더코트(Under coat) : 보통 필러 또는 실러 위에 도장을 하며 평활한 면과 흡입이 없는 면을 만들기 위하여 도장합니다. 이 때문에 마무리 도장은 광택이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도장(Top coat) : 마지막으로 바르는 도료로서 색이나 광택이 좋은 미관을 주는 도료입니다.
페인트의 원료
도료이용의 원료는 간단히 말하면 바니스와 안료 그리고 용제이다. 도료는 도막이 되는 바니스와 그것을 강화하거나 색깔을 붙이는 안료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견고하여 칠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제를 가하여 부드럽게 칠할 있게 한다.
1) 안료(Pigment)의 역할
안료의 역할은 색깔을 내는 것만이 아니고 살붙이 바탕을 은폐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그리고 안료(pigment)는 도막이 되는 성분에 용해되어지지 않고 적은 입자 크기로 남는다. 그러나 녹는 안료도 있는데 이것은 염료에 속한다.
의복에 염색된 색은 염료라 하여 완전히 녹아서 착색되고 있고 도료의 경우에는 녹지 않았음으로 은폐력, 착색력이 염료에 비해서 뛰어나다.
은폐력이란 소지가 무엇이었던 간에 무슨 색이던 간에 도료(안료)쪽이 크다. 염료는 그 반대이다. 이러한 안료 중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땅속에서 채취되는 광물질 안료라는 것이 무기안료이다. 이들은 천연산과 인공적인 가공산이 있다. 이러한 무기안료의 색은 여러 기후조건이나 약품에 견디는 힘을 갖고 있다. 즉 내구성, 내약품성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실외 바깥에서 견딜 수 있는 것을 내후성이라고 하고, 실내 안에서 견딜 수 있는 것은 내구성이라고 한다.
여성의 스커트 속으로 속살이 들여다보이는 것은, 색조화는 선명하지만 은폐력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속이 보이지 않으려면 은폐할 수 있는 좋은 안료를 사용해서 페인트를 제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무기안료에 속하는 것에 체질안료라고 불리는 것이 있어 착색력은 적고, 유색안료의 증량제(filler) 또는 도막의 충진제로 사용되고 있다. 무기 안료가운데는 알루미늄, 동합금 등의 금속등 합금을 분말로한 금속분말 안료도 있다.
2) 수지(Resin)의 역할
도막이 되는 중요한 성분에 관하여 알아보자.
도료의 기능은 수지로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지(Resin)에도 천연의 것과 인공적으로 합성된 것 2종류가 있다. 나무에서 채취된 송진도 있고 나무의 분비물이 땅밑에서 화석화한 화석수지란 것도 있다. 세락 같은 곤충의 분비액을 정제해서 만든 것을 알코올에 넣고 녹여서 세락바니스를 만든다.
그 반대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합성수지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석탄산과 포루말린을 가열시키거나 화학적 변화를 시킨다. 때로는 천연수지 등에 혼합하여 여러가지 합성수지를 만든다.
3) 용제(Solvet)의 역할
다음은 도료에 섞어 칠하기 편리하게 하는 용제에 대해 설명한다.
그러면 신나(thinner)란 무엇일까? 정확히 말하면 어떤 물체를 녹일 수 있는 용액을 우리는 용제(solvent)라고 하고, 그 여러가지 용제들을 혼합해 놓은 것을 신나라고 한다. 즉 단일체냐 복합물이냐란 차이뿐이지 같은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 이러한 신나는 사용방법이 틀리면 매우 무서운 물질이다. 그러나 정해진 도료에 올바로 사용하면 하나도 무서울 게 없다. 이 용제란 석유에서 열을 가해 증기로 만들어 뽑아낸 것이다. 뽑아낼 때 열이 몇도인가에 따라 다르다.
섭씨 100℃이하의 열로서 증기로 만들어 낸 것을 저비점용제라고 한다. 100-150℃의 경우는 중비점 용제이고, 150℃이상의 경우는 고비점 용제라고 말한다.
용제는 수지를 녹이는 힘을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도료의 점도 조절 등에 사용하는 신나는 여러 가지 용제들의 혼합물이다. 이런 신나는 사용 용도에 따라 용제의 종류와 혼합해서 증발속도, 용해력, 도막건조속도, 광택 조절 등을 한다.
그외 도료용 원료의 보조제란 특수한 첨가물로서 건조제, 피막방지제, 증점제, 살균제 등이 있는데 이것은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양념에 비유할 수 있다. 오늘날 첨가제(보조제)의 발달로 페인트의 품질을 좌우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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