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선상도말평판법 실험방법
2. 실험결과
3. 토의
2. 실험결과
3. 토의
본문내용
균을 채취하는 것이 아니라 앞 단계의 균을 멸균된 백금이로 조금 떼어와 도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계가 진행될수록 간격을 넓어지고 싱글 colony를 얻을 수 있음을 알았다. 마지막단계에서 colony가 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도말 단계가 겹쳐지는 부분에 균이 없었는지 마지막 배지 부분에는 도말되지 않았다. t streaking이나 쿼터의 경우 둘 다 마지막 구간에서 균이 보이지 않았는데, 그 전 단계에 단일 colony들이 비춰졌다면 꼭 마지막까지 안가도 된다고 하셨다. 만약 꼭 정해진 영역에 골고루 도말시켜야 한다면 겹쳐지는 부분의 streaking 정도를 조절해야 할 것 같다.
나는 Bacillus로 네 가지 streaking을 다 해보았다. colony가 너무 커서 잘못 된 것 인줄 알았는데, Bacillus의 경우 colony의 크기가 3-5mm으로 다른 균들보다 크다고 한다. 관찰에는 용이하겠지만 streaking 간격을 조절하지 못하면 배지 전체에 균이 한 덩어리로 자랄 위험이 있을 것 같다. radiant streaking은 Bacillus로 지정되었는데 Bacillus의 크기 정도 되니 여러 선에서도 잘 관찰되었다. radiant streaking의 경우 균이 자란 부분과 안 자란 부분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데 그로써 중간 단계에 멸균이 잘 되었는지 추정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지에 비친 colony가 너무 커서 (특히 T-streaking 경우) 수증기 등에 의해 균이 오염되거나 퍼진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갔지만 플레이트도 잘 뒤집어 보관했고, 특별한 흔적은 없는 것 같다.
나는 Bacillus로 네 가지 streaking을 다 해보았다. colony가 너무 커서 잘못 된 것 인줄 알았는데, Bacillus의 경우 colony의 크기가 3-5mm으로 다른 균들보다 크다고 한다. 관찰에는 용이하겠지만 streaking 간격을 조절하지 못하면 배지 전체에 균이 한 덩어리로 자랄 위험이 있을 것 같다. radiant streaking은 Bacillus로 지정되었는데 Bacillus의 크기 정도 되니 여러 선에서도 잘 관찰되었다. radiant streaking의 경우 균이 자란 부분과 안 자란 부분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데 그로써 중간 단계에 멸균이 잘 되었는지 추정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지에 비친 colony가 너무 커서 (특히 T-streaking 경우) 수증기 등에 의해 균이 오염되거나 퍼진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갔지만 플레이트도 잘 뒤집어 보관했고, 특별한 흔적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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