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 현장에서 심리검사 활용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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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 복지 현장에서 심리검사 활용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심리검사 - 홀랜드 검사 활용
2. 진로 유형
3. 진로 유형별 상담모형
4. 상담자의 자세
5. 개인 상담에의 활용
6. 집단상담 및 집단지도에의 활용

본문내용

게 하고자 한다. 이들은 상담관계를 즐기며, 개인적인 관심분야에서 모험을 시도할 때가 종종 있다.
③ 자기인식 : 사회적 유형의 피검자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요구, 가치, 흥미 등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전략이 있다. 상담가들은 이들에게 자신이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에 대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질문할 수 있다. 이같은 특징은 피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인식과 비교할 수도 있다. 교실경험 즉, 좋아하는 선생님, 학우, 분위기, 수업방식, 숙제 등과 같은 경험들에 관하여 물어보는 것도 개인적인 요구와 가치들에 관한 관련된 정보들을 얻을 때가 종종 있다. 또한, 과거의 직업이나 독지가의 일, 그리고 사회단체나 기타 조직체의 참여 등과 같은 사회적인 경험들을 언어적으로 탐구해 보게 함으로써 바람직한 통찰을 하게 할 수도 있다. 사회적인 피검자들은 실재적이고 영구적인 자기인식을 획득하기 이전에 상담자와 다른 피검자들과 이야기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종이에 자신의 생각들을 단순히 쓰게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으며, 영향력도 그리 높지 않다.
④ 직업정보 : 사회적 유형의 사람들이 직업정보를 수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보다 나은 방법은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 해 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또한 그 분야의 관련된 정보와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 이같은 개인적인 만남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즉, \"네가 정말 원하는 진로는 어떤 것이지?\", \"네가 좋아하는 개인적인 분위기는 무엇이지?\" 등이다. 또한, 2주일 이상의 지속적인 만남은 진로결정을 확고히 다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⑤ 의사결정과 계획 : 사회적 유형은 바람직하고 지속적인 진로결정을 내리기 앞서 자신의 경험과 가치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상담가는 이런 피검자들에게는 전폭적인 지지를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유형은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그리 능숙하지도 않으며, 장·단기 목표를 개발함에 있어서도 조언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자신의 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학교수와 같은 사람들을 말해주는 것도 가치가 있다.
⑥ 추후절차 : 사회적 유형의 사람들은 반복적으로 재확인 시켜주는 것을 좋아한다. 이들은 훌륭한 조언을 해 주기를 필요로 할 때 상담가와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추후의 약속을 엄격히 계획할 필요는 없다. 다만, 짧은 대화나 전화만으로도 가능하다.
5) 기업적 유형(E)
① 일반적 접근 방법 : 일반적으로 기업적인 피검자들은 진로상담에서 도전적인 것을 좋아한다. 이들은 직접적이고 도발적인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질문들에 잘 반응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완성하는데 몇 시간이 소요되는 기록하는 것 등에는 별 관심이 없다. 이들은 무의식적이면서 활달한 형태의 진로상담을 선호한다. 그리고, 청취자의 입장보다는 화자의 입장일 때가 훨씬 많다.
② 회기의 길이와 수 : 기업적인 피검자들은 장기간 상담을 하는 것을 싫어하며 그 횟수도 제한적인 것을 선호한다. 다시 말해서, 한 두벌의 회기가 보통 바람직하다.
③ 자기인식 : 기업적 유형은 질문을 던져 봄으로써 바람직한 자기통찰을 얻어낼 수 있다. 효과적인 질문으로서는 \"네가 예전에 생각했던 직업에서 좋았던 것과 싫었던 것에 대해 말해 보렴\", \"네가 성취한 것에 대해 말해 보겠니?\" 등이다. 기업적 유형의 피검자들에게는 직업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단순히 물어보는 것도 바람직한 통찰을 가지게 할 수 있다. 이같은 피검자들은 보통 말을 매우 잘하며,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을 언어화 할 수 있는 구조들을 필요로 한다.
④ 직업정보 : 기업적 유형은 보통 직업정보들을 읽어보는 것을 싫어하며 책자로 된 정보에서 많은 것을 찾아내는 것도 어려워한다. 이들에게 있어서 효과적인 것은 관심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해 보는 것과 회사를 방문한다든지, 일을 직접 해보든지 등이다. 이들은 읽거나 분석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직접 해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⑤ 의사결정과 계획 : 기업적 유형은 무의식적이면서 일부 충동적이기 때문에 의사결정과 계획을 함에 있어서 실재적인 조언을 필요로 한다. 실제로, 충동적인 결정과 계획성 없는 계획이 현재 자신의 진로관심으로 이끌고 간다. 이같은 피검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일반적인 직업적 대안, 심사숙고한 선택, 직업과 관련된 개인적인 요구사항의 비교 등이다. 이들에게는 자신의 교육과 장·단기 목표설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상담가의 노력에서 많은 것을 얻는다.
⑥ 추후절차 : 추후절차를 취소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유형의 피검자들은 말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기업적 유형은 도움이 필요로 할 때 상담자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임을 알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추후절차 계획은 그들의 독창성을 위해 남겨 두어야 한다. 그들에게는 추후절차가 상담이 실패한 경우에 하는 것이 아니라 수정된 바람직한 행동유지를 위한 상담절차들 중 하나임을 상기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6) 관습적 유형(C)
① 일반적 접근 방법 : 관습적 유형의 피검자들에게 진로상담은 구조적인 방법이 적합하다. 이들은 진로상담중에 자신들이 기대하는 무엇인가가 꼭 일어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이같은 진로상담과정의 결과가 곧 그들에게는 의사결정이 되기도 한다. 때로, 관습적 유형의 피검자들은 상담자를 권위자로서 여기고 최고의 진로 결정을 위해 상담을 요청한다.
② 회기 길이와 수 : 관습적 유형의 피검자들에게는 대체로 구조화된 형태로 30-40분 정도로 3-4회에 걸친 진로 상담이 적합하다. 이들은 매우 말수가 적을 뿐더러 1시간 이상의 상담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③ 자기 인식 : 관습적 유형은 다른 유형들처럼 자기-추구를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므로 자기-발견을 증진시키는 훈련은 단기간에 그들의 목표에 도달하게 한다. 과거 경험 있는 일을 해보는 것과 같은 훈련이 주어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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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12
  • 저작시기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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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7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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