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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입안자, 방송할 내용을 선별하는 방송인, 그리고 방송을 수용하는 국민 모두가 방송의 주체라는 것이다. 방송과 관련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름대로 일정한 책임의식을 분담해야 한다.
우리가 TV(방송)의 노예가 되기 보단 TV(방송)를 잘 활용하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하겠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선 방송인들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TV(방송)의 노예가 되기 보단 TV(방송)를 잘 활용하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하겠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선 방송인들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