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며
2. 인산연료전지
3. 알칼리 연료전지
4. 용융 탄산염 연료전지
5.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6. 고체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
2. 인산연료전지
3. 알칼리 연료전지
4. 용융 탄산염 연료전지
5.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6. 고체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
본문내용
효율적인 전지가 구성된다.
전극반응의 결과 환원전극에서는 물이 생기므로 전극을 물로 채우는 것(flooding)을 증발에 의하여 방지하여야 하며 산화전극에서는 H+의 생성으로 이 이온의 수화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여야 하므로 연료기체인 수소를 미리 수분으로 포화시켜 주어야 한다. 전해질 막내에서 H+의 이동은 물에서와 같은 소위 Grothus 메카니즘이 아니고 수화된 물분자를 이끌고 이동하는 migration 방식으로 되기 때문에 한쪽에서의 물의 공급과 다른 쪽에서의 물의 제거가 더욱 중요하다. 최근에는 Dow Chemical 사에 의하여 Nafion보다 더 당량이 작아서 H+이온이 더 많고 수화의 유지도 용이한 것으로 알려진 고분자 막이 만들어져 나왔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연료전지의 개발도 기대된다.
전극반응의 결과 환원전극에서는 물이 생기므로 전극을 물로 채우는 것(flooding)을 증발에 의하여 방지하여야 하며 산화전극에서는 H+의 생성으로 이 이온의 수화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여야 하므로 연료기체인 수소를 미리 수분으로 포화시켜 주어야 한다. 전해질 막내에서 H+의 이동은 물에서와 같은 소위 Grothus 메카니즘이 아니고 수화된 물분자를 이끌고 이동하는 migration 방식으로 되기 때문에 한쪽에서의 물의 공급과 다른 쪽에서의 물의 제거가 더욱 중요하다. 최근에는 Dow Chemical 사에 의하여 Nafion보다 더 당량이 작아서 H+이온이 더 많고 수화의 유지도 용이한 것으로 알려진 고분자 막이 만들어져 나왔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연료전지의 개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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