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고난의서막

목차

예루살렘 입성(막 11:1-11)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심(막 11:12-14)
성전을 정화하심(막 11:20-25)
시든 무화과 나무와 기도(막 11:20-25)
막 11:12-25 검토---기도를 위한 시간
막 11:27-12:44 검토---성전에서 가르치심

본문내용

드릴 수 있을까? 아니. 그래서 희생제사만이 실제로 잃어진 거야. 그리고 희생제사는 기도보다 분명히 덜 중요해. 희생제사는 특별히 유대 율법에 의해 규정된 유대적인 것이지. 하지만 기도는 모든 나라, 그러니까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위한 거야.”
1세기에 이 복잡한 이야기는 위안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에게 우선 미스터리겠지만,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버리셨는가 하는 질문을 하고 있던 때의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마가의 예수님은 재안심시키고 있다. “아니다. 하나님은 가까이 오셨다. 너희는 성전 없이도 살 수 있다. 하지만 기도 없이는 살 수 없다.”
막 11:27-12:44 검토---성전에서 가르치심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성전으로 들어가신다. 특별히 화자는 예수님이 성전에서 거닐었다고 진술한다. 예수님이 안지 않으신 것은 가르치는 동안 앉는 것이 선생의 권위적 위치인데 성전은 예수님의 권위의 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가 거기에 있는 동안 유대의 권위자들의 여러 무리가 그 앞에 왔고 일시에 한 무리가 와서 그에게 하나의 질문을 한다. 그들은 예수님을 농락하기를 원했지만 매번 형세는 역전되어서 그가 대신 그들을 농락하고 만다.

키워드

Jesus,   예수,   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