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어휘 500문장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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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말 어휘 500문장 짓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
문장 - ‘그를 보는 순간, 뜨악했다.’
453. 뜸직하다
뜻 - 말이나 행동이 매우 속이 깊고 무게가 있다.
문장 - ‘호영이는 뜸직해서 많은 사람들이 따른다.’
454. 띠앗
뜻 - 형제나 자매 사이의 우애심
문장 - ‘부모님께서는 언니와 나에게 띠앗을 강조하신다.’
455. 사날
뜻 - 사흘이나 나흘
문장 - ‘빨리 돌아오겠다던 그는 사날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456. 나라지다
뜻 - 피곤하여 나른하여지다.
문장 - ‘우리는 점심을 먹고, 나라졌다.’
457. 나번득이다
뜻 - 잘난 체 하고 함부로 덤비다.
문장 - ‘나번득이는 사람은 사람 사귀는게 어렵다.’
458. 나볏하다
뜻 - 몸가짐이나 행동이 반듯하고 의젓하다.
문장 - ‘준기는 나이가 어린데도, 나볏하다.’
459. 나부대다
뜻 - 얌전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촐랑거리다.
문장 - ‘준수야, 제발 나부대지 말고 앉아 있어라.’
460. 나비잠
뜻 -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문장 - ‘아기의 나비잠을 보니 귀엽다.’
461. 나우
뜻 - 조금 많이
문장 - ‘오늘 아침밥을 나우 먹었다.’
462. 난달
뜻 - 길이 여러 갈래로 통한 곳
문장 - ‘이 동네는 난달이 있다.’
463. 난든집
뜻 - 손에 익어서 생긴 재주
문장 - ‘이제는 난든집이 생겨 무슨일이든 잘 할 자신이 있다.’
464. 난질꾼
뜻 - 술과 색에 빠져 방탕하게 놀기를 잘하는 사람
문장 - ‘과거에 난질꾼이었던 상준이는 지금에서야 후회를 한다.’
465. 난탕
뜻 - 한바탕의 야단
문장 - ‘사소한 일에 난탕을 쳤다.’
466. 날돈
뜻 - 공연한 일에 드는 돈
문장 - ‘오늘 하루 날돈만 쓰고, 운이 좋지 않았다.’
467. 날찍
뜻 - 일한 결과로 생기는 이익
문장 - ‘열심히 하는 일에는 날찍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468. 남상거리다.
뜻 - 얄미운 태도로 자꾸 넘어다보다.
문장 - ‘그녀는 계속 남상거리는 행동을 했다.’
469. 낮잡다
뜻 - 품격, 인격 따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만만히 다루다.
문장 - ‘사람들은 호정이를 낮잡아 본다.’
470. 내리사랑
뜻 - 부모에 대한 자식의 사랑
문장 - ‘부모님의 내리사랑은 그 어떤 것보다도 진정한 사랑이다.’
471. 내떨다
뜻 - 몸 따위를 심하게 떨다.
문장 - ‘머리를 내떨었다.’
472. 내박치다
뜻 - 힘껏 집어 내던지다.
문장 - ‘손에 들었던 소주병을 내박쳤다.’
473. 박차다
뜻 - 발길로 힘껏 앞으로 차다.
문장 - ‘흥분한 수호는 문을 박차고 나갔다.’
474. 너렁청하다
뜻 - 탁 트여서 시원스럽게 넓다.
문장 - ‘방에 있는 창문이 너렁청해서 보기가 좋다.’
475. 넉살
뜻 - 조금도 부끄러움을 타지 아니하고 비위좋게 구는 짓이나 성미
문장 - ‘넌 넉살이 좋아서 대하기가 편하네.’
476. 사날
뜻 - 제멋대로만 하는 태도
문장 - ‘성준이의 사날로 인해 우리 모두는 피곤하다.’
477. 넋두리
뜻 - 불만이나 불평을 하소연하는 말
문장 - ‘어머니는 아버지께 넋두리를 하였다.’
478. 넌더리
뜻 - 지긋지긋하게 몹시 싫은 생각
문장 - ‘그 생각만 하면 넌더리 난다.’
479. 노그라지다
뜻 - 몹시 피곤하여 맥이 빠지다. 또는, 한군데로 마음이 쏠려 정신을 못 차리다.
문장 - ‘힘든 훈련으로 노그라졌다.’
480. 나누다
뜻 - 음식 따위를 함께 먹거나 갈라 먹다.
문장 - ‘우리는 콩 한쪽도 나누어 먹는 사이이다.’
481. 노닥거리다
뜻 - 조금 수다스럽게 재미있는 말을 자꾸 늘어놓다.
문장 - ‘일 할 때에 노닥거리지 마라.’
482. 노루잠
뜻 - 깊이 들지 못하고 자꾸 놀라 깨는 잠
문장 - ‘악몽을 꿔서 그런지, 노루잠을 잤다.’
483. 노박이로
뜻 - 줄곧 오래 붙박이로. 줄곧 계속하여
문장 - ‘나는 여기서 노박이로 일하고 있다.’
484. 뇌까리다
뜻 - 같은 말을 혼잣말처럼 되풀이하다.
문장 - ‘그는 아내에게 몸보신이라도 시켜야겠다고 수없이 뇌까린다.’
485. 뇌하다
뜻 - 천하고 더럽다. 또는 아니꼽다.
문장 - ‘그 일 뇌하다고 안하면 남는 게 없을 거다.’
486. 눈가늠
뜻 - 눈으로 어림잡아 목표나 기준을 정하는 일
문장 - ‘찌개에 양념을 눈가늠으로 넣었다.’
487. 눈발
뜻 - 눈송이가 공중에서 내릴 때에 줄이 죽죽 서 보이는 눈
문장 - ‘눈발이 서자, 아이들은 밖으로 나갔다.’
488. 눈비음
뜻 - 남의 눈에 좋게 보이도록 겉으로 꾸미는 일
문장 - ‘오늘 우리 집에 손님이 온다고, 내 방을 눈비음 했다.
489. 눈시울
뜻 - 눈의 가장자리의 속눈썹이 난 곳
문장 - ‘슬픈 드라마를 보는 수정이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490. 눈살
뜻 - 두 눈썹 사이에 잡히는 주름
문장 - ‘그의 눈살을 보니, 마음에 들지 않았나 보다.’
491. 눈썰미
뜻 - 한두 번 보고 곧 그대로 해내는 재주
문장 - ‘눈썰미가 있는 수정이는 본 것을 그대로 그림으로 그렸다.’
492. 눈씨
뜻 - 쏘아보는 시선의 힘
문장 - ‘영수가 실수하자, 희영이의 눈씨가 맵다.’
493. 눈빛
뜻 - 눈에 나타난 기색. 또는, 눈에서 비치는 빛
문장 - ‘나와 준기는 눈빛을 주고 받았다.’
494. 곁눈
뜻 - 얼굴을 돌리지 않고, 눈알만 굴려서 곁쪽으로 보는 눈
문장 - ‘그의 곁눈이 무서워서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495. 눈찌
뜻 - 눈을 뜬 밝은 모습
문장 - ‘그들의 정의에 가득한 눈찌였다.’
496. 눌러듣다
뜻 - 탓하지 않고 너그럽게 듣다.
문장 - ‘우리는 알고 있는 이야기를 눌러듣고 있다.’
497. 눙치다
뜻 - 좋은 말로 마음을 풀어 누그러지게 하다.
문장 - ‘그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나는 눙쳤다.’
498. 뉘
뜻 - 자손에게 받는 덕
문장 - ‘내가 손자에게 뉘를 다 받아보다니......’
499. 느껍다
뜻 - 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다.
문장 - ‘그가 떠난다고 하니, 갑자기 느껍해졌다.’
500. 능두다
뜻 - 넉넉하게 여유를 두다.
문장 - ‘잔치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므로, 음식을 능두어 준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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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31
  • 저작시기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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