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곤충의 선택
2.곤충의 포획
4월 27일 사시나무 잎벌레 성충
4월 28일
5월 4일
5월 6일
5월 9일
5월 12일
5월 21일
5월 22일
2.곤충의 포획
4월 27일 사시나무 잎벌레 성충
4월 28일
5월 4일
5월 6일
5월 9일
5월 12일
5월 21일
5월 22일
본문내용
에서 잡혔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을 잡을 당시의 장소에 있던 잎들을 따서 함께 통에 넣었습니다.
4월 27일 사시나무 잎벌레 성충
이미 교배를 한 상태임
4월 27일
사시나무 잎벌레가 알을 나았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가 알을 같이 넣어둔 잎과 줄기에다가 100개 정도의 알을 낳았습니다. 알은 노란색을 나타냈으며 크기는 좁쌀처럼 아주 작았습니다.
4월 28일
마치 알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는 지금 카메라에 잡혀있지 않습니다.
5월 4일
사시나무 잎벌레가 알에서 깨어났습니다. 유충들이 모두 나와서 노란색의 알들은 찾아볼수 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커다란 행동들을 하지는 않는 거처럼 보입니다.
5월 6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시나무잎벌레 유충들이 돌아다니면서 통과 함께 넣어 두었던 잎들을 갈아먹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군데 유층들이 잎에 모여 있으면서 잎들을 갈아먹고 있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들의 유층둘이 잎의 앞면과 뒷면모두에 붙어 있는 모습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5월 9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잎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사시나무 잎벌레들의 유층들의 크기가 많이 커진 것을 알수 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충들의 똥이라고 추정되는 검은색의 물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5월 12일
사시나무 잎벌레의 유충들이 많이 큰 것을 볼 수 가 있었습니다.
유충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하여 가까이에서 유충을 찍었습니다.
5월 21일
사시나무 잎벌레를 잡은 지 약 24일 만에 유충이 성충이 되었습니다. 부모를 쏙 빼 닮은 것 같습니다.
5월 22일
모든 유충들이 성충이 되었습니다.
사시나무잎벌레와 함께 넣어 두었던 잎들은 거의 없어졌으며 검은색의 배설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시나무 잎벌레들이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조교님께서도 말씀했듯이 사시나무 잎벌레가 잡기 가장 쉬우면서 키우기가 가장 쉬운 곤충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은 소정이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 내에서 하는 실험이었지만 소정이만 한 것 같아서 소정이 혼자 키웠다고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 소정이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문경이나 혜림이도 열심히 해 주었는데 저만 많이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또 조건을 달리 하여서 실험을 하긴 했지만 사진이랑 관찰이 미비하여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의 탄생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4월 27일 사시나무 잎벌레 성충
이미 교배를 한 상태임
4월 27일
사시나무 잎벌레가 알을 나았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가 알을 같이 넣어둔 잎과 줄기에다가 100개 정도의 알을 낳았습니다. 알은 노란색을 나타냈으며 크기는 좁쌀처럼 아주 작았습니다.
4월 28일
마치 알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는 지금 카메라에 잡혀있지 않습니다.
5월 4일
사시나무 잎벌레가 알에서 깨어났습니다. 유충들이 모두 나와서 노란색의 알들은 찾아볼수 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커다란 행동들을 하지는 않는 거처럼 보입니다.
5월 6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시나무잎벌레 유충들이 돌아다니면서 통과 함께 넣어 두었던 잎들을 갈아먹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군데 유층들이 잎에 모여 있으면서 잎들을 갈아먹고 있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들의 유층둘이 잎의 앞면과 뒷면모두에 붙어 있는 모습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5월 9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잎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사시나무 잎벌레들의 유층들의 크기가 많이 커진 것을 알수 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충들의 똥이라고 추정되는 검은색의 물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5월 12일
사시나무 잎벌레의 유충들이 많이 큰 것을 볼 수 가 있었습니다.
유충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하여 가까이에서 유충을 찍었습니다.
5월 21일
사시나무 잎벌레를 잡은 지 약 24일 만에 유충이 성충이 되었습니다. 부모를 쏙 빼 닮은 것 같습니다.
5월 22일
모든 유충들이 성충이 되었습니다.
사시나무잎벌레와 함께 넣어 두었던 잎들은 거의 없어졌으며 검은색의 배설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시나무 잎벌레들이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조교님께서도 말씀했듯이 사시나무 잎벌레가 잡기 가장 쉬우면서 키우기가 가장 쉬운 곤충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은 소정이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 내에서 하는 실험이었지만 소정이만 한 것 같아서 소정이 혼자 키웠다고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 소정이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문경이나 혜림이도 열심히 해 주었는데 저만 많이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또 조건을 달리 하여서 실험을 하긴 했지만 사진이랑 관찰이 미비하여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시나무 잎벌레의 탄생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