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범 일 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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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쓴 것으로, 잠시나마 김구 선생과 독립투사들의 마음이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글을 쓰는 지금도 흑백 사진 속 김구 선생의 웃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리고, 백발이 되어 떠난 그의 서거당시 모습은 나의 눈을 촉촉이 적시고 있다.
<결 론>
우리가 밝고 걷고 생활하는 이 땅엔 우리 조국의 독립 투사들의 피와 살이 묻혀 있다는 것을 백범일지를 통해 비로써 그날의 진실을 알아갔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 일제의 무참한 민족 학살의 이야기는 책을 읽는 나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으나, 우리의 조상들의 너무나도 따스한 애국애족의 정신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그 분들의 피와 살이 하나의 꽃이 되고, 그 꽃이 나무가 되어 산을 이루며 그들의 넓은 마음은 바다를 만들어 상쾌함을 전해주니, 그 용기 있는 정신은 우리의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며, 그들이 우리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것과 항상 그들의 자손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국의 번영과 독립을 위해 일제의 고문 속에 무수히 많은 목숨이 '악'에 팔려 나갓었고 우리의땅, 문화유산, 전통 등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었지만, 반대로 대한 독립을 이룬 그들로 인해 의지, 협동심, 바램, 조국 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대한민국에 존재하게 해준 커다란 노력을 해주셨던, 그들에게 끊임없는 감사를 드리며,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써, 김구선생과 그들의 목숨으로 지켜낸 이 땅을 수호하고, 그들의 뜻을 영원토록 지켜 주고자 한다.
그 시절 우리의 조상이 지켜낸 이 땅을, 이젠 그들의 자손인 대한민국 국민들이 머리를 모아 어떻게 지켜내 나갈지 고민을 할 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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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1.06.19
  • 저작시기2011.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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