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음식실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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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전통음식실습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여기서 나는
파와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넣은 파전을 지져 즐겨 먹었다.
동래파전은 이러한 지역적 배경을 갖고 태어난 음식이다.
*수업시간 tip&point
! 쪽파의 흰 부분의 뿌리가 두툼할 경우 칼등
으로 치고 반 갈라 15cm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 해산물은 흐르는 물에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 하고 간을 해준다. 파. 마늘. 소금. 깨.
참기름. 간장을 약간 넣는다.
! 밀가루는 반드시 체에 내린다. 덩어리 진건 버린다.
! 밀가루와 찹쌀가루, 소금을 섞어 묽게 반죽을
만든다.
! 동래파전은 위에 계란을 뿌리고 뒤집어 익힌다.
! 팬을 뜨겁게 해서 불을 줄여 익힌다.
재료
국수: 밀가루1컵, 콩가루1/3컵, 물3큰술
닭200g, 달걀1개, 김1장, 다진 파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소금1 작은술, 후춧가루1/8 작은술
만들기
1. 밀가루와 콩가루를 함께 섞고 물을 넣어 반죽을 하며, 비닐봉자에 반죽을 넣어 30분 정도 두었다가 밀대로 얇게 민 후 썰어 칼국수를 만든다.
2. 닭은 삶아서 고기는 건져 가늘게 찢어 다진 파, 다진 마늘, 후춧가루,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양념해 놓고, 국물을 식혀서 기름기를 걷어
낸다.
3. 달걀은 황. 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채 썬다.
4. 김은 가늘게 썰거나 구워서 부수어 놓아도 좋다.
5. 2의 닭국물을 끓이다가 1의 칼국수를 넣어 끓어오르면 다진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6. 그릇에 국수를 담고 양념한 닭고기, 달걀지단, 가늘게 썬 김을 얹어 낸다.
특징
옛날에는 칼국수라는 말이 없었고 대개는 밀국수 라고 하였다.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칼로 썰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칼싹두기라고 도 하고 북한에서는 칼제비라고도 한다.
안동 칼국수
*수업시간 tip&point
! 콩가루를 함께 섞으면 노란빛과 고소한맛이 난다.
! 질지 않게 덧 가루를 뿌리면서 밀어낸다.
! 두툼하게 썰어서 먹는 것이 특징이다.
! 간장 장을 곁들어 내기도 한다.
! 닭고기 찢은 거에 양념을 미리 해 두어서 고기에
간이 베이게 한다.
! 국수는 너무 불지 않게 익힌다.
2008.11.0
온반
재료
밥2컵, 양지머리 또는 사태200g, 물 6컵, 달걀1개, 녹두1컵, 두부1/4모
편육양념: 소금 1작은술, 간장1/2작은술, 다진 파1큰술, 다진 마늘1큰술,
후춧가루1/4작은술
두부양념: 고춧가루1 작은술, 소금1/4 작은술, 깨소금1/4작은술
만들기
1. 쇠고기를 삶아 건져서 편육으로 썰어 양념하고 육수도 간을 맞춘다.
2. 깐 녹두는 물에 거피하여 갈아서 녹말을 가라앉힌 후 그 앙금으로 달걀지 단처럼 얇게 전을 부쳐 채를 썬다.
3. 달걀은 황. 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채 썬다.
4. 두부는 물기를 꼭 짠 후 으깨서 고춧가루 , 소금, 깨소금, 후춧가루로
양념하여 팬에서 보슬보슬하게 볶는다.
5. 유기그릇에 밥을 담고 편육 무친 것과 달걀지단, 채 썬 녹두지짐을 얹은 후 두부 볶은 것을 한 숟가락 씩 얹고 육수를 부어 낸다.
특징
평양온반은 평양의 4대 음식 중 하나이다. 경기도 사람들이 간장을 넣고
끓인 장국밥을 즐겼다면 평양사람들은 소금을 넣고 끓인 온반을 즐겼다.
대접에 흰 밥을 담고 소금을 넣어 끓인 닭고기 국물을 부은 다음 닭고기와 함께 맛으로 유명한 녹두지짐을 꾸미로 얹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시간 tip&point
! 평안도 온반은 장국밥의 일종으로 기온의
영향과 국물위주의 음식이 많다.
! 닭고기 육수나 소고기 육수를 사용하였는데
육수에 청장으로 색을 내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후추를 약간 첨가해 준다.
! 평안도의 닭 국물은 서민층이 즐겼던 조리
방법으로 느타리버섯과 호박 같은 채소 녹두채를 첨가한다.
! 두부 양념한 것과 달걀지단은 지역에 따라 선택 사항이다.
재료
깐 녹두2컵, 돼지고기100g, 배추김치100g, 고사리100g, 청.홍 고추 각2개, 파1뿌리, 식용유 1/2컵, 소금2큰술
돼지고기 양념: 간장1큰술, 소금1/2작은술, 다진 파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깨소금1/2작은술, 참기름1/2작은술, 후춧가루1/8작은술
고사리 양념: 청장1/2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 1/4작은술,
깨소금1/4작은술
만들기
1. 깐 녹두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충분히 불려서 깨끗하게 거피한다.
2. 돼지고기는 비계를 제거하여 납작납작 썰어서 양념한다.
3. 배추김치는 배춧속을 털고 잘게 썬 다음 참기름에 무치고 파는 채로 썬다.
4. 고사리는 딱딱한 부분을 제거하여 5cm 길이로 썬 후 양념한다.
5.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청. 홍고추도 어슷어슷하게 썰어 씨를 뺀다.
6. 거피한 녹두에 물 1컵 정도를 붓고 맷돌이나 핸드 블랜더에 곱게 간다.
7. 양념한 고기와 김치 양념한 고사리를 넣고 소금으로 삼삼하게 간을 맞춘 다음 뜨겁게 덥힌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국자씩 떠 넣은 후 둥글게 편다.
8. 썰어 놓은 파와 고추를 얹어 가며 양쪽을 노릇노릇하게 지져 낸다.
특징
황해도에서는 막부치 평안도에서는 녹두지짐 또는 지짐이라고 하였으며, 지 방마다 재료와 크기가 다르다. 평안도에서 녹두지짐은 굽접시에 겹겹이 쌓아 잔칫상에 올렸으며 이것이 빠지면 잘 차린 사으로 치지 않았다.
녹두지짐
*수업시간 tip&point
! 녹두지짐을 빙자병 이라고도 하는데 밤 고물 안에 소를 박고 녹두를 한겹더 덮어 대추. 잣을 얻는게
특징이다. 고임상.
! 녹두는 갈증을 해소해주고 이뇨작용과 신장
기능에 좋아 붓기를 빼준다.
! 평거피를 하면 색과 맛이 여리다. 녹두를 갈 때
소금을 첨가하면 덜 삭는다.
! 껍질은 연두색으로 두 손으로 살살 비벼가며 여러 번 물에 헹구어주면 연두색의 껍질이 분리된다. 돼지고기 및 재료들은 물기를 재거하고 양념을 해둔다.
! 고사리나 숙주의 길이가 너무 길면 녹두 밖으로 삐져나와 보기 좋지 않으므로 적당한
길이로 잘라 준다.
! 가장자리가 익어서 투명해지면 뒤집고 고명을 고루 놓고 녹두 한번 더 올려 준다.
! 녹두전분이 무거워 가라앉으므로 살짝 저어주고 팬에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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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15
  • 저작시기2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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