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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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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Ⅰ. 머리말

Ⅱ. 본론

Ⅱ-Ⅰ. 암흑 속에 갇힌 삶

Ⅱ-Ⅱ. 세상을 향해 나아가다

Ⅱ-Ⅲ. 피타를 잃다

Ⅱ-Ⅳ. 복수의 칼날

Ⅱ-Ⅴ. 피타를 구하라



Ⅲ. 맺음말

본문내용

사무엘은 스스로 목숨을 끓는다. 이렇게 일사천리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크리시의 전투력은 일당백이었고, 그 능력은 엄청났다. 그는 철저한 경호를 받는 부패한 경찰 고위 관료를 살해하고, 주범인 ‘목소리’의 혈육을 생포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범인의 혈육을 담보로 마침내 범인으로부터 피타가 죽지 않고 아직 살아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한다. 이렇게 피타의 <마침내 피타와 재회하게 된 크리시>
생존을 확인하게 된 크리시는 서로의 인질을 맞바꾸는 조건으로 협상을 벌인다. 그리고 협상장소에 피타의 엄마를 불러내 피타가 탈출에 성공하면 피타를 데리고 도주하라고 일러주고, 자신이 직접 위험을 무릅쓰고 협상장소로 나간다. 다행히 피타는 정말 살아있었고, 피타와 크리시는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 하지만 피타의 귀환은 이미 크리시의 목숨을 담보로 한 것이었고, 크리시는 피타를 안전한 곳으로 보낸 뒤 자신은 스스로 범인들에게 잡혀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다.
Ⅲ. 맺음말
살인에서 쾌락을 느끼는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인을 하게 되면 그에 대한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직업적으로 사람을 죽여야 하는 군인들이나 암살요원들은 임무가 완수된 후에 밀려오는 허탈감과, 죄책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고 한다. 이 영화속의 주인공 크리시 역시 전직 암살요원으로 과거 자신이 자행한 만행에 큰 죄책감을 느끼고, 정신적 고통을 잊으려 술에 의지해 살아가던 사람이었다. 때문에 그는 철저하게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았고, 굳게 닫혔 있던 그의 마음은 좀처럼 열릴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보디가드를 맡게 된 9살 소녀 피타는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크리시에게 다가가고, 닫혀있던 그의 마음을 열어 삶에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다. 그리고, 마침내 태양을 피하던 한 남자에게 빛을 비추며 그에게서 웃음을 되찾게 해준다. 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동심의 순수함이 갖는 커다란 힘에 대해서 새삼 깨달았다. 영화 ‘레옹’에서도 냉혹한 킬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이가 바로, 함께 살게 된 꼬마킬러 마틸다였으며,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의 마음을 녹여준 이가 바로 매일 전당포에 놀러오던 꼬마아이였다. 이처럼 어린이들의 동심어린 순수함은 세상 그 어떤 냉혹하고 차가운 이의 맘이라 할지라도 녹여낼 수 있는 마력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한편 피타가 유괴당하자 그녀를 찾기 위해 다시 총을 집어든 그의 모습은 처절함과 안타까움 그 자체였으며, 그것을 그린 과정은 긴박감 그 자체였다. 액션 스릴러의 거장 토니 스콧 감독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흥행 주역들로 이루어진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인만큼, 영화는 스토리 만큼이나, 완성도 있는 스릴감을 제공했다. 또 오스카 상을 수상했던 덴젤 워싱턴의 눈부신 연기력과, 피타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다코타 패닝의 활약은 완벽함 그 자체였다. 결국 모든 요소들이 나무 랄데 없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 영화는 내가 보기에 레옹과, 아저씨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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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1.08.18
  • 저작시기2013.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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