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 차 >
1. 서론
1) 2011년 세계 IT트렌드
2) 안드로이드의 개념과 특징
2. 본론
1) 세계 10대 IT트렌드 전망 p.2
① 스마트폰
②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③ 태블릿PC
④ 소셜 비즈니스
⑤ 모바일오피스
⑥ 3D
⑦ 클라우딩 컴퓨팅
⑧ 모바일 인터넷
⑨ 개인정보침해/노출
⑩ 그린 IT
2) 안드로이드 발전방향 p.7
① 안드로이드 발전과정
② 앞으로의 발전방향
3. 결론 p.10
1) 요점과 정리
1. 서론
1) 2011년 세계 IT트렌드
2) 안드로이드의 개념과 특징
2. 본론
1) 세계 10대 IT트렌드 전망 p.2
① 스마트폰
②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③ 태블릿PC
④ 소셜 비즈니스
⑤ 모바일오피스
⑥ 3D
⑦ 클라우딩 컴퓨팅
⑧ 모바일 인터넷
⑨ 개인정보침해/노출
⑩ 그린 IT
2) 안드로이드 발전방향 p.7
① 안드로이드 발전과정
② 앞으로의 발전방향
3. 결론 p.10
1) 요점과 정리
본문내용
개선, 캠코더, 녹화, 비디오시청, 유튜브 업로드, 가상 키보드, 블루투스, 음성인식, 애니 메이션 스크린 전환 등등 많은 분야에서 발전을 보인다.
이후 5달 후인 2009년 9월에는 1.6버전인 도우넛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지금 사용하시는 마켓이란 기능이 사실상 1.6버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카메라와 캠코더 그리고 갤러리를 하나로 통합하고, CDMA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스크린 사이즈 지원, 제스처 API, 음성검색 강화, 전반적인 속도개선 그리고 도우넛버전의 가능 핵심적인부분은 Text to Speech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이때부터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바로 한 달 후인 2009년 10월 달에 2.0~2.1 버전인 이클레어를 출시했다. 이클레어 부터는 안드로이드가 굉장히 혁신적으로 업데이트를 했다. 하드웨어 속도를 최적화, 다양한 해상도 지원, 브라우저 및 UI 개선, 새로운 Contact, 구글 맵의 개선, 카메라 플래시 지원, 블루투스 2.1지원, 가상키보드 강화 등등.. 하지만 이클레어에서 가장 환영받았던 점은 멀티 터치를 공식적으로 지원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은 터치 폰으로 많이 출시되는데, 멀티터치가 안된다면 많은 불편함이 존재한다. 이 부분을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게 됨으로써, 불만이 사라지게 된다.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전이 되어버린 2.2버전인 프로요 버전이다. 많은 스마트폰이 프로요로 출시되거나,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프로요 버전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하게 된다. 눈에 띄는 성능으로는 OS스피드, 메모리, 성능강화/최적화를 하면서 이클레어 보다 2~5배가 빨라졌으며, 브라우저의 플래시 지원, 메모리의 회수 성능 강화, 멀티태스킹 성능강화, 블루투스를 통한 다이얼링 및 연락처 공유, 번호자판 패스워드 지원, 스크린 DPI 지원의 다양화 등등 프로요 버전에서 가장 환영받고 있는 기능은 바로 USB-wifi 핫스팟, 테더링기능 그리고 외장메모리 앱 설치가능 기능이다. 자신의 휴대폰으로 wifi 존을 만들어서 주위사람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2010년 12월 2.3버전인 진저브래드가 출시되었다. 가장 기본적인 기능으로는 SIP volp(인터넷통화)자체 지원, webM/VP8 비디오 플레이, AAC 음성 인코딩 지원, 다양한 오디오 효과 지원
(버추얼 헤드폰, 베이스 부스터, EQ, 리버브 등), NFC 기본지원, 복수 카메라 지원, 자이로스코프 지원 등등 많은 곳에서 변화를 이룬다.
2월 3일 새벽에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3.0인 허니컴을 공식적 으로 발표했다.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멀티태스킹이 직관적이고 우아하다. 위젯의 경우는 Grid위젯, Stack 위젯 등 다양하면서도 화려해졌다. 상단에 위치하고 있던 알림바가 아래로 내려왔으며, 각각의 알림바를 제어할 수 있다. 퍼포먼스 부분에도 3D 렌더링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영화대여 및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도입했다. 허니컴 버전은 태블릿PC에 탑재된 걸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4분기에 등장할 새로운 OS 4.0에 해당하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동시에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3차원 그래픽의 이용자 환경과 다양한 위젯, 강화된 다중 작업 기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4분기 이후나 내년에 등장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새로운 OS를 탑재하게 된다.
② 앞으로의 발전방향
소프트웨어인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만들고, 하드웨어인 전화기는 HTC나 모토로라 등 휴대폰 제조사에서 만든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자 하는 모든
하드웨어에 걸쳐서 운영체제 설치, 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운영체제의 일부를 수정하거나, 하드웨어의 일부를 수정하고 또 다시 테스트를 거쳐야한다. 그런데 출시하고자 하는 모델이 연간 5개라고 가정하면, 이 5가지 모델에 대해 전부 다 각각의 과정을 통해서 작업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굉장히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구글이 엄청난 속도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진행하다보니 하드웨어 제조사들에게 엄청난 부담이다. 새로운 운영체제 버전이 나올 때 마다 자신들의 하드웨어와 정상적으로 구동이 가능한지 재차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이게 단말기 모델이 한 두 개가 아니기 때문에, 이 자체로도 매우 피곤한 일인데, 소비자들의 요구 또한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안드로이드가 더욱 더 발전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 할까?
사실 옴니아도 그랬고 대부분 스마트폰을 써본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것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OS와 OS에 최적화된 기기에서 나오는 사용감이다. 물론 아이폰 OS가 완벽하지는 않다. 예전에도 많은 버그를 가지고 있었고 사용하면서 문제가 생겼을 때 고객센터로 전화해보면 버그라고 인정하는 부븐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감수하면서도 아이폰이 진리라고 많은 사람들이 외치고 있는 것은 탁월한 사용감 때문이다.
각각의 하드웨어 전부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을 만들어 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라면 괜찮은 사용감과 안정적인 운영체제로서 나의 모바일 파트너가 되어줄 것 이라는 믿음을 사람들에게 심어 주어야 한다.
3. 결론
1) 요점과 정리
이제 하드웨어 스펙만 가지고 자랑하던 시내는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것에만 매달려서 최고 사양임을 자랑하는 업체들이 많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과 LG는 심하게 하드웨어에 몰입한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 그대로 가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두 거인은 결국 거대하지만 하청업체에 불과한 모습이 될 것이다. 하드웨어 사양한 시간이 지나면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에 걸리는 시간은 앞으로 점점 더 짧아진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제품 간 차별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하드웨어 개발만 신경 쓸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사용자에게 인정받는 안드로이드OS가 되기 위해선 구글 뿐만 아니라 폰을 만드는 하드웨어 제조사와 함께 노력을 해야 한다.
이후 5달 후인 2009년 9월에는 1.6버전인 도우넛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지금 사용하시는 마켓이란 기능이 사실상 1.6버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카메라와 캠코더 그리고 갤러리를 하나로 통합하고, CDMA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스크린 사이즈 지원, 제스처 API, 음성검색 강화, 전반적인 속도개선 그리고 도우넛버전의 가능 핵심적인부분은 Text to Speech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이때부터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바로 한 달 후인 2009년 10월 달에 2.0~2.1 버전인 이클레어를 출시했다. 이클레어 부터는 안드로이드가 굉장히 혁신적으로 업데이트를 했다. 하드웨어 속도를 최적화, 다양한 해상도 지원, 브라우저 및 UI 개선, 새로운 Contact, 구글 맵의 개선, 카메라 플래시 지원, 블루투스 2.1지원, 가상키보드 강화 등등.. 하지만 이클레어에서 가장 환영받았던 점은 멀티 터치를 공식적으로 지원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은 터치 폰으로 많이 출시되는데, 멀티터치가 안된다면 많은 불편함이 존재한다. 이 부분을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게 됨으로써, 불만이 사라지게 된다.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전이 되어버린 2.2버전인 프로요 버전이다. 많은 스마트폰이 프로요로 출시되거나,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프로요 버전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하게 된다. 눈에 띄는 성능으로는 OS스피드, 메모리, 성능강화/최적화를 하면서 이클레어 보다 2~5배가 빨라졌으며, 브라우저의 플래시 지원, 메모리의 회수 성능 강화, 멀티태스킹 성능강화, 블루투스를 통한 다이얼링 및 연락처 공유, 번호자판 패스워드 지원, 스크린 DPI 지원의 다양화 등등 프로요 버전에서 가장 환영받고 있는 기능은 바로 USB-wifi 핫스팟, 테더링기능 그리고 외장메모리 앱 설치가능 기능이다. 자신의 휴대폰으로 wifi 존을 만들어서 주위사람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2010년 12월 2.3버전인 진저브래드가 출시되었다. 가장 기본적인 기능으로는 SIP volp(인터넷통화)자체 지원, webM/VP8 비디오 플레이, AAC 음성 인코딩 지원, 다양한 오디오 효과 지원
(버추얼 헤드폰, 베이스 부스터, EQ, 리버브 등), NFC 기본지원, 복수 카메라 지원, 자이로스코프 지원 등등 많은 곳에서 변화를 이룬다.
2월 3일 새벽에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3.0인 허니컴을 공식적 으로 발표했다.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멀티태스킹이 직관적이고 우아하다. 위젯의 경우는 Grid위젯, Stack 위젯 등 다양하면서도 화려해졌다. 상단에 위치하고 있던 알림바가 아래로 내려왔으며, 각각의 알림바를 제어할 수 있다. 퍼포먼스 부분에도 3D 렌더링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영화대여 및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도입했다. 허니컴 버전은 태블릿PC에 탑재된 걸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4분기에 등장할 새로운 OS 4.0에 해당하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동시에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3차원 그래픽의 이용자 환경과 다양한 위젯, 강화된 다중 작업 기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4분기 이후나 내년에 등장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새로운 OS를 탑재하게 된다.
② 앞으로의 발전방향
소프트웨어인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만들고, 하드웨어인 전화기는 HTC나 모토로라 등 휴대폰 제조사에서 만든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자 하는 모든
하드웨어에 걸쳐서 운영체제 설치, 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운영체제의 일부를 수정하거나, 하드웨어의 일부를 수정하고 또 다시 테스트를 거쳐야한다. 그런데 출시하고자 하는 모델이 연간 5개라고 가정하면, 이 5가지 모델에 대해 전부 다 각각의 과정을 통해서 작업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굉장히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구글이 엄청난 속도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진행하다보니 하드웨어 제조사들에게 엄청난 부담이다. 새로운 운영체제 버전이 나올 때 마다 자신들의 하드웨어와 정상적으로 구동이 가능한지 재차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이게 단말기 모델이 한 두 개가 아니기 때문에, 이 자체로도 매우 피곤한 일인데, 소비자들의 요구 또한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안드로이드가 더욱 더 발전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 할까?
사실 옴니아도 그랬고 대부분 스마트폰을 써본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것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OS와 OS에 최적화된 기기에서 나오는 사용감이다. 물론 아이폰 OS가 완벽하지는 않다. 예전에도 많은 버그를 가지고 있었고 사용하면서 문제가 생겼을 때 고객센터로 전화해보면 버그라고 인정하는 부븐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감수하면서도 아이폰이 진리라고 많은 사람들이 외치고 있는 것은 탁월한 사용감 때문이다.
각각의 하드웨어 전부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을 만들어 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라면 괜찮은 사용감과 안정적인 운영체제로서 나의 모바일 파트너가 되어줄 것 이라는 믿음을 사람들에게 심어 주어야 한다.
3. 결론
1) 요점과 정리
이제 하드웨어 스펙만 가지고 자랑하던 시내는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것에만 매달려서 최고 사양임을 자랑하는 업체들이 많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과 LG는 심하게 하드웨어에 몰입한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 그대로 가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두 거인은 결국 거대하지만 하청업체에 불과한 모습이 될 것이다. 하드웨어 사양한 시간이 지나면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에 걸리는 시간은 앞으로 점점 더 짧아진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제품 간 차별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하드웨어 개발만 신경 쓸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사용자에게 인정받는 안드로이드OS가 되기 위해선 구글 뿐만 아니라 폰을 만드는 하드웨어 제조사와 함께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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