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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는 것은 사실이다.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그른것인지 쉽게 판단이 서질 않는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책은 단순히 양명학을 일으켜 세운 양명학 학자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다. 정작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양명학의 대한 내용은 뒷전인 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계기로 양명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그것으로도 난 기쁘고 감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