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통해 읽은 책이지만 아주 조금이나마 미국이나 영국의 문화에 대해 이해한 것 같다. 앞으로는 책이 아닌 다른 장르로도 많은 문화를 받아들여 익숙해져야겠다.
다음책부터는 소설이나 수필이 아닌 접하기 어려운 이해하기도 어려운 다른 장르의 대한 책들을 접하게 되는데 책이 어려운 만큼 그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견문도 넓힐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다음책부터는 소설이나 수필이 아닌 접하기 어려운 이해하기도 어려운 다른 장르의 대한 책들을 접하게 되는데 책이 어려운 만큼 그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견문도 넓힐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