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정신건강의 의의
1) 정신건강의 중요성
2) 정신건강의 정의
3) 정신건강과 적응
4) 정신건강과 성숙
5) 정상성과의 차이점
6) 정신건강의 지표
7) 정신건강 활동의 두 영역
2. 정신건강의 준거: 어디서부터 정신건강하지 않다고 볼 것인가?
1) 통계적 기준
2) 사회문화적 기준
3) 주관적 고통
4) 부적응(또는 기능상의 장애)
3. 정신건강의 역사
1) 동양 문화권의 정신건강: 정신고양에 중점
2) 서양 문화권의 정신건강: 질병 중심
3) 우리나라
1) 정신건강의 중요성
2) 정신건강의 정의
3) 정신건강과 적응
4) 정신건강과 성숙
5) 정상성과의 차이점
6) 정신건강의 지표
7) 정신건강 활동의 두 영역
2. 정신건강의 준거: 어디서부터 정신건강하지 않다고 볼 것인가?
1) 통계적 기준
2) 사회문화적 기준
3) 주관적 고통
4) 부적응(또는 기능상의 장애)
3. 정신건강의 역사
1) 동양 문화권의 정신건강: 정신고양에 중점
2) 서양 문화권의 정신건강: 질병 중심
3) 우리나라
본문내용
된 행동으로 나타나고 이러한 과정은 주로 무의식적이라는 것. 정신질환의 원인과 치료에서 기존의 의학모델과는 대조적으로 환경적 요인을 중요시함(사회정신의학 대두).
⑩ 20세기 행동주의: 파블로브(1849~1936)의 고전적 조건형성에 이어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 등의 학습이론이 발전. 이 학습이론은 정신질환의 원인을 기술하고 치료하는데도 응용됨(오늘날의 행동수정).->정신질환의 원인과 치료의 열쇠는 환경적 요인에 있다.
⑪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후: 귀환 장병들의 정신건강 문제 확대->1946년 국민정신건강법 통과, 1949년 국립정신보건연구원(NIMH) 설립->전문가 훈련 프로그램, 정신보건서비스 실시,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짐.
⑫ 1950년대 획기적인 약물 개발: 탈시설화->1963년 지역사회정신보건법 제정, 전국에 걸친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 설립. 낮병원 서비스->지역사회 기반의 보호 강조
⑬ 1977년 NIMH의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Community Support Program): 정신보건센터와 낮병원이 처음에는 치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적->곧 “revolving door"문제 발생->NIMH의 CSP: 지역사회에서의 독립적 생활능력을 강화하는 서비스 제공
3) 우리나라
(1) 20세기 이전
① 20세기 초: 정신질환자를 위한 시설이 마련.
; 1913년 조선총독부 의원에 병실 마련. 1919년 종로구에 최초의 사립정신 위생시설 설치. 지금의 청량리 정신병원. 광복이 되면서 조선정신신경학회 발족, 오늘의 대한신경정신의학회로 이어짐.
② ~1980년대 초: 대형 무허가 시설(예, 기도원)에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장기간 수용, 인권 침해
③ 비인권적 처우 개선과 최소한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신병원을 증설, 무허가 기도원을 정신요양시설로 양성화->정신병상 확대
(2)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역사
① 1970년대 첫 낮병원: 카톨릭대학병원 정신과에서 시작. 천주의 성요한병원에서 정신장애자 재활프로그램 시작
② 1986년 태화샘솟는집: 병원기반이 아닌 지역사회 기반의 재활 프로그램 시작
③ 1987년 강화도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 시범사업
④ 1995년 정신보건법: 차츰 정신질환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서는 개인 수준을 너머 사회적 제도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제정->정신보건 서비스 제공 인프라 구축
⑤ 1999년 장애인복지법 개정: 정신장애인을 법정 장애인 범주에 포함.
⑩ 20세기 행동주의: 파블로브(1849~1936)의 고전적 조건형성에 이어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 등의 학습이론이 발전. 이 학습이론은 정신질환의 원인을 기술하고 치료하는데도 응용됨(오늘날의 행동수정).->정신질환의 원인과 치료의 열쇠는 환경적 요인에 있다.
⑪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후: 귀환 장병들의 정신건강 문제 확대->1946년 국민정신건강법 통과, 1949년 국립정신보건연구원(NIMH) 설립->전문가 훈련 프로그램, 정신보건서비스 실시,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짐.
⑫ 1950년대 획기적인 약물 개발: 탈시설화->1963년 지역사회정신보건법 제정, 전국에 걸친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 설립. 낮병원 서비스->지역사회 기반의 보호 강조
⑬ 1977년 NIMH의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Community Support Program): 정신보건센터와 낮병원이 처음에는 치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적->곧 “revolving door"문제 발생->NIMH의 CSP: 지역사회에서의 독립적 생활능력을 강화하는 서비스 제공
3) 우리나라
(1) 20세기 이전
① 20세기 초: 정신질환자를 위한 시설이 마련.
; 1913년 조선총독부 의원에 병실 마련. 1919년 종로구에 최초의 사립정신 위생시설 설치. 지금의 청량리 정신병원. 광복이 되면서 조선정신신경학회 발족, 오늘의 대한신경정신의학회로 이어짐.
② ~1980년대 초: 대형 무허가 시설(예, 기도원)에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장기간 수용, 인권 침해
③ 비인권적 처우 개선과 최소한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신병원을 증설, 무허가 기도원을 정신요양시설로 양성화->정신병상 확대
(2)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역사
① 1970년대 첫 낮병원: 카톨릭대학병원 정신과에서 시작. 천주의 성요한병원에서 정신장애자 재활프로그램 시작
② 1986년 태화샘솟는집: 병원기반이 아닌 지역사회 기반의 재활 프로그램 시작
③ 1987년 강화도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 시범사업
④ 1995년 정신보건법: 차츰 정신질환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서는 개인 수준을 너머 사회적 제도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제정->정신보건 서비스 제공 인프라 구축
⑤ 1999년 장애인복지법 개정: 정신장애인을 법정 장애인 범주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