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분류
1. 자아 중심의 활동
2. 재료 용구의 중심의 활동
3. 감상 중심의 활동
4. 문제 해결 중심의 활동
5. 생활자기의 중심의 활동
6. 가치 이해 중심의 활동
Ⅲ.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필요성
1. 도예교육은 창의적인 사고를 발달시킨다
2. 흙을 통한 창작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배출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찾게 된다
3. 아이들은 점토를 통해 유희적인 즐거움, 자유로운 변화 등에서 크게 기쁨을 느끼게 된다
Ⅳ.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지도원리
Ⅴ.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도예실
Ⅵ.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문양
1. 교육과정 이전 시대
1) 동식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2. 1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3. 2차 교육과정 시대의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4. 3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5. 4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6. 5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7. 6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8. 7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Ⅶ.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문제점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Ⅱ.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분류
1. 자아 중심의 활동
2. 재료 용구의 중심의 활동
3. 감상 중심의 활동
4. 문제 해결 중심의 활동
5. 생활자기의 중심의 활동
6. 가치 이해 중심의 활동
Ⅲ.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필요성
1. 도예교육은 창의적인 사고를 발달시킨다
2. 흙을 통한 창작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배출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찾게 된다
3. 아이들은 점토를 통해 유희적인 즐거움, 자유로운 변화 등에서 크게 기쁨을 느끼게 된다
Ⅳ.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지도원리
Ⅴ.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도예실
Ⅵ.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문양
1. 교육과정 이전 시대
1) 동식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2. 1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3. 2차 교육과정 시대의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4. 3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5. 4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6. 5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7. 6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8. 7차 교육과정 시대
1) 자연물 소재
2) 민속 소재
3) 의식주 소재
Ⅶ.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문제점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대의 흐름으로 보더라도 어린이들의 표현욕구와 흥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통 소재와 재료에 대한 재해석과 활용이 시급하다고 본다. 생활 속에 살아 숨쉬는 전통미를 계승하기 위해서는 비록 잊혀져 가는 재료나 소재라 하더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어린이들에게 우리 생활 주변의 자연물과 자연재료에서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태도를 길러 주어야 한다. 특히 도자기에 시문된 다양한 문양의 상징성을 알아보고 새롭게 도안해서 표현해 보는 체험적 활동을 마련하여 교육한다면 우리 민족의 정서를 일깨우는 좋은 재료가 될 수 있다.
넷째, 교육과정의 개편 시 점차 전통미술에 관한 관심을 기울이는 노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민족 주체성의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일이나, 이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통하여 구체적인 활동프로그램과 수업교육을 위한 안내가 있어야 할 것이다. 전통미술교육은 어린이들에게 박물관, 미술관등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정규미술 수업으로 실시하여 현장성 있고 생생한 체험학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
Ⅶ.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문제점
도자 공예는 일찍이 동양 문화권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고려청자나 조선조 분장회청사기, 백자의 도자기 문화를 꽃피운 것은 주지한 사실이다. 우리 나라의 도자 문화가 과거의 명맥을 끈질기게 지속해와 오늘에야 많은 도예가와 전국의 대학에서는 도예를 전공하는 학생과 새로운 科가 신설되고 있으며 각 지역에 아마추어 및 상업 목적의 도예 작업장이 세워지고 도자에 대한 관심과 인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하여 학교 현장에 있어서는 도자 교육에 대한 무관심, 전문 교사의 부족, 학생들의 기초적인 실기 지도의 미흡으로 학생들이 도자 예술에 대한 짧은 지식과 편견을 가지고 유약이나 간단한 소성 기술이 마치 마술이나 되는 것처럼 과장하여 생각하고 말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러한 모든 점은 체계적인 교육의 미약으로 흙이나 유약, 소성, 제작과정에 대한 지식이나 이론의 제약으로 마치 한사람의 힘이나 한순간에 도자 작품이 완성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도자기는 많은 노력과 오랜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장구한 시간의 숙련을 통해서 완전하게 통합된 예술 작품이 탄생 될 수 있다는 점이다. 19세기에 이르기까지만 해도 동양 예술과 비교할 수 없었던 서양의 도자 예술이 오늘날 급격한 발전을 하게된 것은 바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자 교육 활동이 급격히 발전하였기 때문이다. 일찍이 독일의 Walter Gropius는 Bauhaus라는 디자인 교육 학교를 세워 예술적으로 재능이 있는 남, 여를 교육시켜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예가로 양성하며 철저한 교육 훈련을 시켰고 이 결과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교육은 불과 10여명의 교수진과 200명 내외의 학생들로 구성되었던 보잘 것 없었던 학교가 20세기 조형 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에 들어서서 비로소 국가 정책에 의해 본격적인 산업화가 추진되었고 현대적 의미의 디자인 활동이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바우하우스가 세계적 범위로 그 영향을 미친 20세기 조형 운동과 조형 교육의 진원지였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오늘날 우리나라 공예 교육의 현실을 살펴보면 공예 문화의 제요소를 균형 있게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등학교의 미술 교육의 기본 개념을 보면 두 가지 성격으로 구분되는데 예술인 및 기능공이 되도록 교육하는 전문 교육과 미술가적 심성을 지닌 국민적 자질을 육성하는 보통의 유치원부터 대학 교양부에 이르는 교양 교육을 통해 국민적 자질을 기르는데 그 기본적 성격이 있다. 일반적으로 조형 예술의 영역은 재료, 기술, 표현 방법, 기능에 의해 분리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공예 교육에 있어서 조형 예술의 의미가 쇠퇴해 가고 공예의 학교교육 또한 현실적 상황으로 흐르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위기에서 우리는 학생 개개인의 생활 존중에 최우선하는 도구로서의 공예 개념을 다시 한번 상기하여야겠다. 순수 조형 예술이라는 조형적 행위 자체에 한정하여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공예는 도구로서의 기능 충족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적인 도구 개념으로서의 학교 교육의 목표가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Ⅷ. 결론 및 제언
산업사회의 전반이 급속도로 발전해 가고,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도자기 기술이 급속히 발전되어 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 공업고등학교의 교육이 건재하고 기능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려면 새로운 지도기법을 연구도입하여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지도가 필요하게 되었다. 종래에는 주어진 도면에 의하여 정확한 치수와 모양을 만들면 되었지만 이제는 남달리 뛰어난 감성으로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더욱 요구됨에 따라 현장 기술자들이 20년 내지 30년 동안 숙달된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 인력이 공업고등학교의 도예계에 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우리 학생들은 짧은 기간 동안 성형 등의 기법을 모두 익힌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볼 수 있지만 조직적인 훈련지도의 요구로 단기간에 기능을 숙달 시켜야 할 의지력이 대두된다. 그에 따라 지도교사의 희생과 봉사 정신이 따라야 하는 어려운 점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교사에게 맡겨진 사명으로 본다.
지도교사는 우선 학생들과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여야 할 필요가 있으며 배우는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훈련을 기피하려하는 것에 대한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설득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학생들에게 도예계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알게 해 주어 고려 청자, 이조 백자를 능가 할 수 있는 장인 정신을 키워 주며 창의력을 가지면서 능동적인 훈련 자세가 되도록 용기를 북돋을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공예도서편찬연구회 저(2004) - 도자기 공예기법, 상투스
노정길(1999) - 도예감상교육의 사회, 문화적 접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수잔 피터슨 저, 김순배 역(2001) - 도자의 기술과 예술(국배판), 예경
이진성(2008) - 도자공예개론, 예경
임두빈(1998) - 한국미술사 101장면, 서울 : 가람기획
정양모(1991) - 한국의 도자기, 문예출판사
넷째, 교육과정의 개편 시 점차 전통미술에 관한 관심을 기울이는 노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민족 주체성의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일이나, 이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통하여 구체적인 활동프로그램과 수업교육을 위한 안내가 있어야 할 것이다. 전통미술교육은 어린이들에게 박물관, 미술관등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정규미술 수업으로 실시하여 현장성 있고 생생한 체험학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
Ⅶ. 도자기공예수업(도자공예교육)의 문제점
도자 공예는 일찍이 동양 문화권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고려청자나 조선조 분장회청사기, 백자의 도자기 문화를 꽃피운 것은 주지한 사실이다. 우리 나라의 도자 문화가 과거의 명맥을 끈질기게 지속해와 오늘에야 많은 도예가와 전국의 대학에서는 도예를 전공하는 학생과 새로운 科가 신설되고 있으며 각 지역에 아마추어 및 상업 목적의 도예 작업장이 세워지고 도자에 대한 관심과 인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하여 학교 현장에 있어서는 도자 교육에 대한 무관심, 전문 교사의 부족, 학생들의 기초적인 실기 지도의 미흡으로 학생들이 도자 예술에 대한 짧은 지식과 편견을 가지고 유약이나 간단한 소성 기술이 마치 마술이나 되는 것처럼 과장하여 생각하고 말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러한 모든 점은 체계적인 교육의 미약으로 흙이나 유약, 소성, 제작과정에 대한 지식이나 이론의 제약으로 마치 한사람의 힘이나 한순간에 도자 작품이 완성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도자기는 많은 노력과 오랜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장구한 시간의 숙련을 통해서 완전하게 통합된 예술 작품이 탄생 될 수 있다는 점이다. 19세기에 이르기까지만 해도 동양 예술과 비교할 수 없었던 서양의 도자 예술이 오늘날 급격한 발전을 하게된 것은 바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자 교육 활동이 급격히 발전하였기 때문이다. 일찍이 독일의 Walter Gropius는 Bauhaus라는 디자인 교육 학교를 세워 예술적으로 재능이 있는 남, 여를 교육시켜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예가로 양성하며 철저한 교육 훈련을 시켰고 이 결과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교육은 불과 10여명의 교수진과 200명 내외의 학생들로 구성되었던 보잘 것 없었던 학교가 20세기 조형 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에 들어서서 비로소 국가 정책에 의해 본격적인 산업화가 추진되었고 현대적 의미의 디자인 활동이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바우하우스가 세계적 범위로 그 영향을 미친 20세기 조형 운동과 조형 교육의 진원지였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오늘날 우리나라 공예 교육의 현실을 살펴보면 공예 문화의 제요소를 균형 있게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등학교의 미술 교육의 기본 개념을 보면 두 가지 성격으로 구분되는데 예술인 및 기능공이 되도록 교육하는 전문 교육과 미술가적 심성을 지닌 국민적 자질을 육성하는 보통의 유치원부터 대학 교양부에 이르는 교양 교육을 통해 국민적 자질을 기르는데 그 기본적 성격이 있다. 일반적으로 조형 예술의 영역은 재료, 기술, 표현 방법, 기능에 의해 분리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공예 교육에 있어서 조형 예술의 의미가 쇠퇴해 가고 공예의 학교교육 또한 현실적 상황으로 흐르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위기에서 우리는 학생 개개인의 생활 존중에 최우선하는 도구로서의 공예 개념을 다시 한번 상기하여야겠다. 순수 조형 예술이라는 조형적 행위 자체에 한정하여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공예는 도구로서의 기능 충족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적인 도구 개념으로서의 학교 교육의 목표가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Ⅷ. 결론 및 제언
산업사회의 전반이 급속도로 발전해 가고,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도자기 기술이 급속히 발전되어 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 공업고등학교의 교육이 건재하고 기능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려면 새로운 지도기법을 연구도입하여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지도가 필요하게 되었다. 종래에는 주어진 도면에 의하여 정확한 치수와 모양을 만들면 되었지만 이제는 남달리 뛰어난 감성으로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더욱 요구됨에 따라 현장 기술자들이 20년 내지 30년 동안 숙달된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 인력이 공업고등학교의 도예계에 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우리 학생들은 짧은 기간 동안 성형 등의 기법을 모두 익힌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볼 수 있지만 조직적인 훈련지도의 요구로 단기간에 기능을 숙달 시켜야 할 의지력이 대두된다. 그에 따라 지도교사의 희생과 봉사 정신이 따라야 하는 어려운 점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교사에게 맡겨진 사명으로 본다.
지도교사는 우선 학생들과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여야 할 필요가 있으며 배우는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훈련을 기피하려하는 것에 대한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설득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학생들에게 도예계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알게 해 주어 고려 청자, 이조 백자를 능가 할 수 있는 장인 정신을 키워 주며 창의력을 가지면서 능동적인 훈련 자세가 되도록 용기를 북돋을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공예도서편찬연구회 저(2004) - 도자기 공예기법, 상투스
노정길(1999) - 도예감상교육의 사회, 문화적 접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수잔 피터슨 저, 김순배 역(2001) - 도자의 기술과 예술(국배판), 예경
이진성(2008) - 도자공예개론, 예경
임두빈(1998) - 한국미술사 101장면, 서울 : 가람기획
정양모(1991) - 한국의 도자기,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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