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우리는 재단의 노예였다”를 보고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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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돈벌이 수단이 아닌 정말 어렵고 힘이 없는 자들의 입장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해야 한다.
사회복지는 사랑과 희생이 전부인 줄 알았다. 우리의 권리를 나누어주는 것이 사회복지인 줄 알았는데 빼앗긴 권리를 찾아주는 것이 진정한 사회복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무도 만연해 있는 사회복지시설 비리 문제가 우리와도 무관한 문제가 아니지만 너무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는 청암 재단과 같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와 정부의 관리도 필요할 것이고 이들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유능한 사회 복지사들도 많이 창출해서 약자의 앞에 서서 해결해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말로만 복지국가가 아닌 국민 개개인들이 보호받고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해주는 아름다운 복지국가를 이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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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25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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