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건축설계][건축기술자][도배공][도시건축][건축설계기술자][건축설계기사][건축기술자][건축도배공][건축사][도시건축가]건축설계기술자, 건축설계기사, 건축기술자, 건축도배공, 건축사, 도시건축가

소개글

[건축][건축설계][건축기술자][도배공][도시건축][건축설계기술자][건축설계기사][건축기술자][건축도배공][건축사][도시건축가]건축설계기술자, 건축설계기사, 건축기술자, 건축도배공, 건축사, 도시건축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건축설계기술자
1. 작업환경
2. 교육훈련 및 자격
3. 고용현황
4. 임금

Ⅱ. 건축설계기사
1. 건축설계기사의 업무
2. 자격요건
3. 자격증

Ⅲ. 건축기술자
1. 직업개요
2. 주요업무
3. 적성․능력

Ⅳ. 건축도배공

Ⅴ. 건축사
1. 주요업무
2. 자격요건
1) 도덕성
2) 논리성
3) 관련지식
4) 기타
3. 관련학과
4. 자격증

Ⅵ. 도시건축가
1. 담을 걷고 울 밖을 향하며, 제 안에 도시를 품는 건축을 생각해야 한다
2. 공공성이 큰 건축에서 한 걸음 더 나가, 좀 더 자상하고 따뜻한 건축을 생각했으면 한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등에 대한 지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 건축물의 구조와 시공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일차 과정으로 물리, 화학, 수학 등의 기초 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며, 건축 제도, 건축 설계, 구조 역학, 건축 환경, 조경학, 건축 재료, 건축 음향학, 건축 설비, 건축 법규 등을 익혀야 한다. 이외에도 설계와 시공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구조학과 역학, 건축 시공과 건축 재료 등에 내용을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
4) 기타
-건축사는 업무과정에서 건물주 및 공사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미팅을 갖기 때문에 원만한 대인관계와 현장근무에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건물은 대부분 주문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각각의 요구 사항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시공의 순서, 방법 등은 주문과 그 상황에 따라 맞춰야 하며 예상치도 못했던 시공상의 문제점이나 사고, 재해 등은 공사의 진행과정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3. 관련학과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건축학과, 건축설비학과, 건축공학과, 실내건축과를 전공하거나 공고에서 건축학과를 졸업하여 진출하는 방법이 있다.
4. 자격증
1950년에 제정된 건축사법에 의해 공사의 연면적이 100평방미터를 초과하는 등 일정한 기준을 상회하는 경우 건축물의 설계, 공사 감리 등은 반드시 건축사 자격을 가진 건축기술사에 의해 하도록 정하고 있다. 건축사는 건축설계와 시공에 대한 전문성을 국가로부터 승인 받은 전문 건축인으로써 매년 1천명 이상의 건축기사를 배출한다는 건설교통부의 방침에 따라,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자격증이다.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자신의 사무소를 직접 개설하여 능력이나 기술에 따라 고수입을 올릴 수 있으며 건설업체, 감리전문회사, 기술사사무소, 시설안전기술공단, 안전전문기관, 유지관리업체 등에 취업에도 유리하다.
- 건축기사, 건축제도기능사, 건축사
Ⅵ. 도시건축가
건축에서 볼 때 좋은 건축을 만들기 위해 애를 쓰는 사람을 그냥 건축가라 부른다면, 도시에서 볼 때 좋은 건축을 만들기 위해 애를 쓰는 사람을 도시건축가(urban architect)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냥 건축가와는 달리 도시건축가에게 주어진 임무는 무엇이고 그들의 역할은 어떠해야 하는가?
도시건축가의 역할은 건축의 공공성을 높이는 것이다. 도시건축답게 모두(公)를 생각하고, 이웃과 함께(共) 하는, 열린(開) 건축을 구현하는 일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담을 걷고 울 밖을 향하며, 제 안에 도시를 품는 건축을 생각해야 한다
건축이 자기 대지만을 세상으로 삼아 밖으로 담을 치고 안으로만 치중한다면 그것은 나만(私)의 건축이고, 낱낱(個)의 건축이며, 닫힌(閉) 건축일 뿐이다. 사막 한 가운데나 외딴섬이 아닌 도시에 세워지는 건축이라면, 스스로 제아무리 훌륭한 건축일지라도 울안에 갇힌 건축이나, 교류를 거부한 채 혼자만의 언어로 중얼대는 유아독존(唯我獨尊)격 건축은 도시에서 볼 때 좋은 건축이라 할 수 없다. 담을 걷고 울 밖을 향할 때, 세월 속에 쌓이고 스며 온 도시의 역사와 정취를 건축에 담을 수 있으며, 그래야만 건축과 도시가 서로를 품고 건축공간과 도시공간이 통하고 흘러, 이른바 도시건축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다.
2. 공공성이 큰 건축에서 한 걸음 더 나가, 좀 더 자상하고 따뜻한 건축을 생각했으면 한다
건물 내외부에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많이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채광이나 조경 또는 시설물에 대한 섬세한 배려가 부족하여 별로 쓰여지지 않는 경우를 볼 때, 건축가의 자상함과 따스함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폼 나지만 차갑고 싸늘한 건축보다는 폼이 좀 덜 나더라도 따뜻하고 푸근한 건축을 도시건축가에게 바란다면 지나친 욕심은 아닐 것이다. 의뢰인(client)뿐만 아니라 사용자(users)에게도, 자동차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건장한 정상인뿐만 아니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보행약자들에게도 따스한 배려를 하는 건축, 엄마와 같은 그런 건축을 생각하고 실천했으면 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 김홍식(1984), 한국건축사 연구의 반성과 과제, 공간(『민족건축론』에 재수록)
- 대한건설협회(1997), 건설기술관리법
- 대한건축학회(1996), 한국건축사, 기문당
- 마크 겔런터 저, 최아사 역(2007), 보이는 건축 보이지 않는 생각(건축 디자인이론의 비판적 역사), 한길사
- 이광노 외(1994), 건축학개론, 문운당
- 장기인(1998), 한국 건축 사전, 보성각

키워드

건축설계기술자,   건축설계기사,   건축사,   건축기술자,   건축도배공